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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마주 오프라인 판, 독자에게 바친다

백건영 미약한 시작 네오이마주가 세상에 나온 것이 2005년 10월 31일의 일이니 3년 8개월이 되었다. 그러니까 그해 여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와 박광현 감독.....

preview [반두비] 우리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박흥기 한결 경쾌해졌다. 이제 갓 세 편의 장편을 통과한 신동일 감독이지만, 그의 전작들과 비교해보자면 유머 코드는 한층 강화되었다. 보고 있노라면 영화 상영 내내 웃음이 끊.....

애타게 [로니를 찾아서]

하성태 휴머니티와 성장담, 자기 고발 사이의 접점 드디어 한국영화에서도 인종 문제를 통해 휴머니티를 성찰하게끔 하는 영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개봉할 <로.....

[처음 만난 사람들] 길 잃은 그들은 정착할 수 있을까?

하성태 피부색이 다른 두 남자가 모텔 방에서 소주를 마신다. 그리고는 이내 부둥켜 않은 채 눈물을 터트린다. 하나는 비행기만 타면 집에 갈수 있는 불법 체류자, 또 하나는 통.....

[맨 어바웃 타운] 일기 쓰는 남자 벤 에플렉, 위기에 봉착하다

하성태 너무 식상한 답인지 잘 알지만 어쩔 수 없다. 일기를 쓰는 일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행위다. 사춘기 시절, 그간 공을 들여 썼던 일기장과 작별 인사를 고하는 바로 그때는 어쩌면 부지불식간에 순수함과 공식..

네오이마주 오프라인 판, 독자에게 바친다

백건영 미약한 시작 네오이마주가 세상에 나온 것이 2005년 10월 31일의 일이니 3년 8개월이 되었다. 그러니까 그해 여름,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와 박광현 감독의 눈부신 데뷔작 <웰컴 투 동막골>이 숱한 화제를..

preview [반두비] 우리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박흥기 한결 경쾌해졌다. 이제 갓 세 편의 장편을 통과한 신동일 감독이지만, 그의 전작들과 비교해보자면 유머 코드는 한층 강화되었다. 보고 있노라면 영화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물론 그 웃음은 전적으로 현 정부와..

Open Your Mind!
Open Your Mind! 2009/06/12

백건영 영화가 개봉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말들이 많다. 한마디로 불순하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미화하고 여고생을 이주노동자의 성적대상으로 비하할 뿐 아니라 원조교제를 부추긴다..

애타게 [로니를 찾아서]

하성태 휴머니티와 성장담, 자기 고발 사이의 접점 드디어 한국영화에서도 인종 문제를 통해 휴머니티를 성찰하게끔 하는 영화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개봉할 <로니를 찾아서>, <처음 만난 사람들>, <반두비>가..

[세라핀] 예술가의 열정에 대한 아주 담담한 보고서

하성태 남루한 차림새의 뚱뚱한 중년 여성이 언덕으로 터벅터벅 올라간다. 그리고 그녀는 거대한 나무위로 꾸역꾸역 올라가 조용히 앉자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언덕 위의 나무, 그리고 한 여인을 롱 숏으로 잡..

[인디포럼 월례비행] 보아라! 이것이 우리의 세상이다

파산을 통해 읽어 본 한국사회의 자기 모순 ‘파산’과 ‘기술’ 이 두 단어의 오묘한 조합은 꽤나 역설적이다. 파산의 ‘고통’ 혹은 성공의 ‘기술’ 쯤이 어울릴 법한 어구(語句)가 짝을 이루게 된 배경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

[처음 만난 사람들] 길 잃은 그들은 정착할 수 있을까?

하성태 피부색이 다른 두 남자가 모텔 방에서 소주를 마신다. 그리고는 이내 부둥켜 않은 채 눈물을 터트린다. 하나는 비행기만 타면 집에 갈수 있는 불법 체류자, 또 하나는 통일 전엔 북에 있는 아버지를 볼 수 없는 탈북자...

너무, 분통 터뜨리지 말자

백건영 2007년 늦가을, <반두비>의 시나리오를 처음 보았을 때 내가 가장 먼저 던진 말은 이랬다. “와우, 이거 센걸. 다 좋은 데 청소년관람불가 나올 거 같아 걱정이야” 그때 신동일 감독의 답, “설마요...힘겹기도 하..

씬 분석으로 살펴본, [경축! 우리 사랑]

박흥기 어떤 한 씬이 영화 전체를 함축하는 경우가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결정적 한 장면이 조망한 영화를 졸작에서 건져 올리는 경우도 있다. 많진 않지만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이런 영화를 보고 나면, 강렬했던 장면이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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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마주(neoimages)와 영화 깊게 읽기
영화 비평 매거진 '네오이마주'의 공식블로그입니다. 더 많은 글은 http://neoimages.co.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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