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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영화만 볼 건 아니죠?

그리고... 2007. 10. 4. 15:43 Posted by woodyh98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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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과 해운대의 대표 맛집 10선

솔직히 고백해보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이유가 오로지 영화 때문이었던가? 남포동 영화의 거리의 왁자지껄한 분위기, 이제는 파빌리온이 세워진 해운대의 가을 정취 물씬 나는 파도 소리가 함께 떠오르지 않는가? 아차차, 먹거리를 빼먹었다고? 항구 도시 특유의 해물들과 시큼한 듯한 부산 특유의 먹거리들이 떠오른다고?

영화 상영이 끝날 즈음 하나둘씩 남포동과 해운대 맛 집들에 모여들어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영화광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풍경은 정겹기 그지없다. 덜 깬 술기운과 쓰린 속을 달래려 삼삼오오 극장 주변 해장국집을 찾는 모습들은? 운이 좋으면 평소 동경해 마지않는 감독들과 배우들을 마주 칠 수 있으니 두 눈을 크게 뜨시길.

그래서 준비했다. 남포동과 해운대의 ‘맛집 베스트 5’. 부산국제영화제 단골손님이라면 ‘아, 여기!’라는 반가움의 탄식을 지을 것이며, 혹시 초보자라면 동행자에게 한 번쯤 가봤던 것인 냥 뽐낼 필수 코스다. 혹시 부산을 찾지 못하는 영화 팬들이라면 추억에 젖고 군침을 삼키며 부러워할 부산국제영화제 맛집 기행 10선.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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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할매국밥
해운대 스펀지 뒷길 30m 쯤 안 쪽의 31번 종점 맞은편/ Tel. 051-746-0387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학생이라면 가격 면에서, 해운대 모텔촌에 숙소에서 아침 해장을 원하는 영화광이라면 그야말로 ‘강추’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쇠고기국밥과 선지국밥이 2,500원, 따로국밥이 3,000원이니 가격대비 맛과 양에 있어 탁월한 선택 되겠다. 요 골목에 즐비한 국밥집 중에 왜 하필 이 집이냐고? 12회를 거치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소문이라면 믿을 만 하지 않겠는가. 임권택 감독님도 즐겨 찾는다니 운이 좋다면 바로 옆자리에서 국밥을 즐기는 행운도 기대할 수 있겠다. 단돈 100원짜리 요구르트도 그야말로 서비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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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해운대 그랜드호텔 바로 뒷골목. 버스는 글로리 콘도 앞 하차/ Tel. 051-731-5373
아침에 해장을 하고, 하루 종일 영화를 즐겼다면 또 한잔 생각이 날 주당들을 위한 오뎅바. ‘부산오뎅’으로 유명하니만큼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진한 국물 맛에 반할 게 분명하다. 모듬 오뎅이 10,000원, 오코노미야키가 15,000원에 다른 안주도 2만원을 넘지 않으니 저렴한 편. 선술집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만큼 지인들과 둘러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에 딱 이다. 게다가 영화제 기간동안 소주나 정종을 즐기는 영화인들의 단골 술집이니 함께 영화인이 된 듯한 영화제만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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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침식당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쪽 해변가 끝나는 미포선착장 옆/Tel. 051-742-4053
영화제를 헤매다 보면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집 밥’ 생각이 간절해지기 마련이다. 주인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갈한 밑반찬과 생선구이가 곁들여진 5,000원 짜리 정식이 주 메뉴. 구수한 된장찌개와 얼큰한 김치찌개를 메인으로 짭쪼롬한 반찬들을 마음껏 즐기시길.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스타들의 사인을 감상하다보면 식사 시간은 금새 흘러 갈 것이다. 바쁜 영화제 기간이라지만 패스트푸드로 때우다간 탈나기 십상이니 집 밥의 정취를 만끽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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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삼계탕
해운대 메리호텔 뒤편 신시가지 방면 /Tel. 051-741-4545
영화제 기간 동안 연일되는 영화 관람과 음주로 지쳤다면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보신이 필요할 터. 14년 전통에 부산 사람들에게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소문난 삼계탕의 토종 삼계탕 한 그릇이 좋은 보약이 될 듯 싶다. 걸쭉한 국물과 인삼주를 한 잔 들이킨다면 그 간의 피로가 싹 풀릴 것이다. 걸쭉한 국물이 일품인 토종 삼계탕이 8,000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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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복국
해운대 메리어트호텔 건너편 서울 온천장 뒤편/Tel.051-742-3600
‘Since 1970’이란 자부심에 걸맞게 서울에도 체인점을 둔 명소이자 박정희 대통령이 부산을 찾을 때 마다 들렀다는 그 곳. 대중적인 메뉴인 은복국이 9,000원이니 시원한 국물 맛을 원한다면 찾아 볼만 하다. 다른 메뉴도 가격이 더 센 편이니 유의하시길. 서울에서 그리 흔치도 않은 복국이니 만큼 약간의 모험심이 필요할 메뉴랄까?






[남포동]

먹자골목
광복로 월드 오락식 윗길/ 노점상이니 폰 번호는 패스!
해운대 시장 초입과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 노점 먹거리의 선두주자이자 남포동 영화의 거리의 명소 중 명소. 딱히 찾을 것도 없이 부산극장과 대영극장 주변에서 왁자지껄한 곳으로 발길을 옮기다 보면 떡볶이, 비빔당면, 충무김밥, 팥빙수, 각종 튀김 등이 즐비하니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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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순두부
먹자골목 끝자락 사거리에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정면 2층/ Tel. 051-246-1825
그러니까 맛집은 많이 찾으니까 맛집. 돌고래순두부야 말로 남포동 시절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폐인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바로 그 곳이다. 소싯적에는 800원이었다지만 지금은 2,500원인 순두부 백반 가격도 착하기 그지없다. 뚝배기 한 가득 차려진 붉디붉은 순두부찌개에 배추김치 한 그릇이면 한 끼 식사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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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완당집
부산극장에서 갤러리안경 방향 지하 1층/ Tel. 051-245-0018
‘완당은 운탕이라는 중국음식을 우리 입맛에 변형한 것’이란 설명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쟁 통에 생겨난 피난 음식이라는 설도 있다는 데, 어쨌건 매운맛을 선호하는 이라면 과감히 패스하시길. 이유는 남해 참멸치와 완도다시마로 끓인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로 승부하기 때문이란다. 완당면과 완당우동, 메밀국수 등이 4,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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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는길
남포동 먹자골목내 세명 약국에서 약 30m 미도아케이트 2층/ Tel.051-248-6630
부산에서 이국의 향취에 취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이다. 좁은 2층 계단을 올라서면 과도하리만치 인도풍의 인테리어와 각종 장식물, 그리고 인도 지도가 눈길을 확 잡아끈다. 인도식 복장을 한 종업원들은 덤이다. 밥 or 난, 라쉬가 곁들여진 세트가 8,000원이니 가격도 안성맞춤이다. 단, 화장실이 매우(?) 불편하다고 하니 여성분들은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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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깍두기
남포동 피프광장 동쪽방향 350m/ Tel.051-245-3950
남포동 명소이니 피프광장에서 아마 부산 사투리를 쓰는 누군가를 붙잡고 물어 본다면 반가이 가르쳐 줄 바로 그 곳. 전쟁 통에 정착해 세운지 50년 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은 내부 공사를 다시 해 ‘새끈한’ 내부가 빛이 난다고. 맛있는 깍두기로 유명하며, 양이 적다면 사리를 추가로 추문하는 센스가 필요 할 것이다.



자, ‘복집’을 제외하고 초저렴 메뉴로 엄선했으니 해운대와 남포동에서 끼니를 때울 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 봐도 좋겠다. 두 집 이상 들린 독자라면 필자가 상을 내릴지도 모르니 영수증 첨부하고 댓글을 달아 주시라. 아, 가고 싶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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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못한 관객에게 드리는 표 구하는 Tip!

첫 번째, 현장 매표소에서 새벽부터 줄 서기. 이건 좀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체력 되고 열정으로 충만한 관객이라면 도전해 봄 직하다. 인터넷으로 매진된 영화라도 전체 좌석 중 15% 정도는 항상 현장 판매다. 주말엔 대개 4시 이후부터 전쟁이 시작되니 유의하시라. 긴팔 옷과 모포는 필수. 예매를 못했지만 아침엔 꼭 표를 내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급한 관객, 그 영화 못 보면 죽어버릴 것 같은 충성도 높은 열혈 관객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대개 9시 이전에 판매소 문을 여니 티켓을 쥐고 아침을 맞는다면 뻐근함과 뿌듯함이 동시에 밀려 올 것이다.

두 번째, 현장 매표소 옆 티켓 교환 부스 이용하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방법이다. 우선 티켓 부스 자원봉사자와 친해지길.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고 핸드폰 번호 적어주고 ‘무슨, 무슨 표 나오면 꼭 알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면 분명 연락이 올 것이다. 한 상영관 당 분명 2장 정도는 취소하는 표가 생기기 마련이니 웬만하면 아침부터 자원봉사자를 포섭해 놓기만 한다면 적중률 100%다. 아, 그리고 운명과 인연을 믿는다면 현장 매표소에서 시간을 보내다 자주 얼굴을 마주친 홀로 찾은 관객과 눈이 맞을 가능성도 있으니, 솔로라면 주의를 기울이시길.

세 번째, 각종 인터넷 게시판 이용하기. 삐삐 시대야 번거로웠겠지만 요즘은 다 핸드폰 번호 적어 놓으니 이처럼 편한 방법도 없다. 가장 활발하게 티켓 양도가 이뤄지는 사이트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http://www.piff.org)와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avertheatre) 두 곳 되겠다. 요 사이트 티켓 교환과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면 지금도 교환과 양도를 원하는 관객들이 줄을 잇고 있으니 발 빠른 클릭과 전화질로 원하는 티켓을 손에 넣으시라. 영화제 기간에도 활성화되니 만큼 중간 중간 체크하는 노력 정도는 필수다. 어제, 부득이하게 커플 석으로 끊어 함께 보길 원한다며 핸드폰 번호를 올려놓은 게시물도 확인했으니 좋은 영화와 낯선 만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지 모른다.

네 번째, 주말을 피하고 화제작을 피하라. 영화제의 가장 큰 기쁨 중 낯선 영화에서 200% 만족을 느낄 때다. 괜히 매진된 영화에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시야를 넓혀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여타 영화들에 눈을 돌리시라. 프로그래머 추천작들 중 유명세를 타지 않은 작품들도 꽤 된다. 그리고 만약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일요일쯤 출발해 월요일부터 다소 여유 있게 보고 싶은 작품들의 2,3회 상영을 노리는 것도 즐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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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산초폐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이상 전에 자주 가던 집들이 많이 있네요...
    그땐 참 맛있었는데..
    요즘은 별로인가보네요 ㅋㅋ
    시간이 오래됬으니 변하긴 변했겠죠.. 당시엔 상당히 유명한 집들이었는데 ㅋㅋ

    2007.10.05 01:34
  3. 을파s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저녁시간에 이 글 봤었는데 아직까지도 다음 첫페이지에 나오네요.
    하여 다시금 들어와 봤더니만 뒷맛이 안좋군요.
    글 올리신 분은 PIFF와 관련해서 주무대인 해운대와 남포동 부근의 이름난 집들을
    사심없이 소개하신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댓글들을 보자니 생뚱맞게 다른 동네쪽 맛집 올리는 분이 있질 않나, 악의적으로 이 글에 올라온 맛집들 흠집내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물론 올라온 맛집들 보다 더 나은 곳을 알려주고자 하는 선의의 마음도 있겠습니다만)

    부산 사람들이라면 그냥 PIFF가 열리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고 그와 관련해서 올려진
    이런 맛집 소개글이 다음 블로거기사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일 아닌가요?
    굳이 그걸 흠집내서 얻어지는 게 뭐있다고 이러시는 건지들.
    아까까진 이 글을 대하고서 옛추억의 아련함에 잠시간 훈훈했는데
    댓글들 보고 있자니 다시금 마음이 휑해지네요.

    부산 사람들 자주 하는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죠.
    '꼬시래기 지 살 파 먹는다'는.

    2007.10.05 02:30
  4. 그레이프후르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중전골"모르시는구나!개미집도 좋지만,"바다집"이더 맛은 기가막혀요 051-245-1924 부산가면 "밀면"도 꼭 드셔보세요 못잊어요

    2007.10.05 02:33
  5. 유치원때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포동 맛집 돌고래순두부 넘 유명하다고 해서
    가격도 착하구 그래서 물어물어 찾아갔더니
    지저분하고 정말 딱 밥맛 두숫갈 먹고 나왔다
    그렇게 맛없을수가 ㅡ.ㅡ
    서울깍두기도 설렁탕은 뭐 고만 고만 하고
    깍두기가 유명하다던댕 내입엔 걍 보통정도.

    2007.10.05 02:50
  6. 부산대표백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갑자기 돌고래 순두부가~~땡기네~
    그곳에 안가본지가 몇년인가 ? 캬~~ 내일 당장 달려가리다~~~~

    2007.10.05 03:28
  7. 이상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왜 돌고래에 대한 칭찬이 많은지 이해가 안간다.

    사실 돌고래 순두부 조미료 덩어리다. 시장통같은 비위생적. 김치 남으면 전부 다시 사용.

    단지 그동안 싸다는 이유로 예전에 천원도 안되었고 얼마전까지 2500원.

    그냥 가볍게 한끼 때우기에 괜찮은정도지.. 맛이나 위생상태는 영아니다.

    그리고 10월1일부터 가격도 3000원으로 올렸다.

    차라리 그곳에서 순두부를 먹을거라면.,..

    백광상회, 할매회국수 맞은편 삼화식당 순두부(4천원)이 훨씬 낫죠.

    2007.10.05 03:53
  8. 남포동맛집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포동 맛집들

    1.이즈미..(일식 돈까스외 등등)



    남포동 B&C제과점 골목 올라가면



    첫번째 불럭 오른쪽 보면 코너에 있음



    냉무동...(시원시원..국물도맛나맛나,신우동매워매워~조아조아^^ 다른 돈까스도 맛나맛나^^)



    가격 3000~6000정도





    2.비사벌..(볶음밥,비빔밥등등)



    남포동 금강제화본점 옆쪽 리복매장 옆건물 지하..



    해물 볶음밥(맛나맛나^^)다른 비빔밥류도~~^^반찬 뷔폐식..



    가격 3500~ 6500





    3.젓가락 솓가락??(한식..)



    남포동 B&C옆 스프리스매장 옆골목 위로 한블럭 지하..(다들 아시려나?ㅡ.ㅡ;)



    음식 다~~ 맛나맛나~^^



    *이 건물 2층 낙지전골집..이름 생각이 안나네.. 여기도 괜찮음^^



    가격 5000~8000??





    4.사해방(중국집)



    남포동 구.미화당 앞 리바이스매장 2층~



    주방장이 중국사람이라서..



    요리가 맛나요..^^전 갠적으루 가면 새우복음밥,사천짬뽕,군만두..시킴(두명 갔을때^^)



    가격 3500~요리는 비싸요^^





    5.가야 할매 밀면(밀면집)



    남포동 구.미화당 앞쪽 푸마 옆골목 들어가서 왼쪽으루 돌면 있음..(원산면옥 옆에..)



    요즘 같은 여름에 가면 자리 없음^^



    육수가 끝내줌^^



    밀면 3500 곱 4000 비빔 4000 곱 4500??





    6.인도가는길..(인도음식 카례,난)



    남포동 먹자골목..오른쪽 2층..허름한 분위기..



    비싸긴 한데 맛음 있음..^^근데 배는 안부름..^^



    가격 6000~10000??





    7.이재모피자(피자맛나지만.. 스파게리랑 샐러드 조아조아^^)



    남포동 금강제화 옆건물 2,3층



    불고기 피자 맛있음.^^



    허나 전 (둘이가서) 크림해물스파게리랑 샐러드 먹음..^^



    가격 5500~피자는 비쌈^^





    8.이승학 돈까스(치즈돈까스죽음)



    남포동 B&C골목 오른쪽 2.3층



    돈까스 맛나기로 소문난집^^



    가격 5000~8000??





    9.부뚜막(한식)



    남포동 세명약국에서 구미화당쪽으루 가다보면 오른쪽에 르까프 건물 옆 2,3층



    한식 맛나요^^



    가격 5000~8000??



    그외에도 부산족발(족발), 부산갈비(돼지갈비), 옥생관(짜장면), 스시하나(초밥, 캘리포니아롤뷔페), 야우보쌈(보쌈), 부평동시장내 유부집, 개화(짬뽕), 맥코이치킨(찜닭), 남포냉면(냉면), 장밀면(밀면) 다덜 유명한 맛집들이라 남포동에서 물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길을 가르쳐 줄것입니다. 간단하게 싸게 한끼를 때우고 싶다면 부평동 일미기사식당 (모든메뉴2-3천원, 맛은 그닥 뛰어나지 않지만 중간이상 되고 가격이 경쟁력 있는집)

    2007.10.05 04:1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수복국은 정말 비추
    확장공사 하고 나선 완전 맛이 떨어집니다.
    10년 넘게 단골로 다녔지만 맛이 예전같지 않아 용호동 초원복국으로 옮겼습니다.
    예전의 금수복국이 그립네요

    2007.10.05 05:24
  10. 말만한 부산 처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소고기 국밥보다는 돼지 국밥이죠. 31번 종점 앞 국밥집은 해운대에서 근무할 때 저도 자주 갔던 곳입니다만, 부산에 가끔 오시는 분에게는 돼지 국밥이 나을 것 같네요. 아..그리고 해운대에 미나미가 두 개 있는데, 그 중 한 곳에는 샤와가 없습니다. 뭐...찾는 사람이 없어서 없엤다나. 어묵도 별로였고...

    2007.10.05 08:01
  11. 말만한 부산 처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어떤 분은 이렇게 맛집 기사에 토 다는 것을 보고 스스로 제 살 파먹는다..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사실 저 중에 정말 부산에서 맛집이다...하는 곳도 몇군데 없으니 괜히 저런 곳에 갔다가 실망하실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줄줄이 이런 답글이 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니까요. 참, 몇 년 전에는 저 글의 절반 정도는 저도 갔다 왔었고, 맛을 인정하는 맛집이었습니다. 뭐...변했다는 거지요.

    2007.10.05 08:06
  12. 말만한 부산 처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맛있는 식사가 좋다...하시는 분은 인터넷이나 기사 보다는, 부산에 사시는 지인을 통해 추천을 받는 쪽을 택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가끔 외가 친척이 부산 내려오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열심히 갈 만한 음식점을 소개해 드리는데, 제가 서울에 올라가면 그 때 그 음식 참 맛있었다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그러니까 요는...지인의 추천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그런 겁니다. 아무쪼록 부산에서 맛있는 식사들 하시고 가길 바라요.

    2007.10.05 08:10
  13. 우하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산지 7년이지만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

    2007.10.05 08:37
  14. 나도부산처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짐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구나.. 이글 쓴 사람은 먹어나 봤나? 돌고래순두부는 미친듯 짭고 완당집은 그냥그런수준.. 인도가는길은 엉터리 인도요리에 서울깍두기는 국물맛이 변해 안간지 5년이 넘었는데

    2007.10.05 08:44
  15. 세상구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쭉 보면서 갈만한 곳을 뽑고 있는데요.
    '미쿡에서 오셨나욤' 이나 반말을 하면서 글쓴이를 비꼬는건 좀 그렇네요.
    나름 정리하느라 노력하셨을텐데.
    정중한 댓글들을 기대해 봅니다.

    2007.10.05 08:57
  16. 흑선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 놈의 사람들이 말이 이리도 많냐.
    싫으면 안 가면 되는 거 아닌가.
    제 아무리 럭셔리하고 비싸고 맛 있는 집이라고 해도
    모두의 입맛에 다 좋을 수는 없는 법이거늘.
    게다가 글 쓴이가 분명히 저렴하다는 단서를 붙였다는 거늘.
    먹어 봤느니, 언제 가 봤느니....참. 대단한 대한민국 네티즌 들일세. 쩝.

    2007.10.05 09:57
    • 급시우  수정/삭제

      이거 보소 흑선풍씨. 글 좀 예쁘게 쓰면 어디 덫 납니까?

      닉을 보니 알만한 사람일쎄.

      2007.10.07 02:40
  17. 흑선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86개를 다 읽어 본 결론은 부산엔 맛 있고 싼 집은 절대 없다는 것으로 읽혀짐.
    하긴....부산에 뭔 맛 있는 집이 있을라고! 크하하하.

    2007.10.05 10:05
  18. 나도 부산이 고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 마지막 부분에 "독자들이라면 한번쯤 찾아주는 찾아 봐도 좋겠다" 란 표현이 이상합니다.^^ 다른 뜻이..아니면 오자???

    2007.10.05 11:14
  19. iazz7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쓴 인간 분명 부산 사람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문 듣고 몇군데 가보고는 네이버 이벤트 상탈려고 무책임하게 올린거라고 생각되네요. 먼저 국밥집 위치부터 틀렸습니다. 스펀지 뒤가 아니라 건너편이고 세이브존 백화점 뒷문이죠. 가격 대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을 듯. 그리고 새아침 식당 생선구이정식 5천원 아니고 6천원입니다. 식당 테이블도 그렇고 지저분합니다. 금수복국은 해운대 사람이나 복 메니아들한테 맛없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미포 선착장 부근 할매집 원조복국이 맛도 훨씬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식당 분위기는 소박하죠. 그랜드 호탤 뒷편 일본술집 미나미 비싸고 서비스 엉망입니다. 어쨋든 맞는게 하나도 없음. 뭘 이런걸 정보랍시고 올리나 벼락맞을...

    2007.10.06 01:49
  20. 부산 음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 뒤에 칼국수집 먹을 만하고... 수안동(동래)에 음식이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런대로 착하고... 대한민국에서 경상도 음식은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나마 동래가 똑 소리 나게 음식했는데... 그 할머니들이 며느리 교육을 제대로 못시켜서리 전통이 무너졌죠. 내가 부산 사람이지만 부산 음식에 학을 뗀 사람이다. 특히 <금수복국> 옆에 <부산복국>은 진짜 악질이다. 오죽하면 악질이라 하겠는가. 그냥 부산 오시면 유명하다는 집은 가지마세여. 장사들이 배가 불러 터졌거든요. 유명하다는 집들 옛날엔 진짜 맛있었어요. 음식점이란 게 내일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른답니다. 사람이 윤영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조화를 부리는 거 아니겠어요?

    2007.10.07 02:46
  21. Favicon of http://k312.tistory.com BlogIcon 푸른날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깡통시장안에 있는 수제? 어묵 맛있어요~

    2007.10.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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