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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뚜껑 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 M >


2007.09.17


“< M >의 키워드는 백일몽, 일상의 기이함, 그리고 첫사랑의 감성이다”

“관객의 마음은 갈대와 같고 연애 상대와 비슷하다.” (이명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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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자회견 때의 이명세 감독, 강동원, 공효진, 이연희


강동원은 예뻤고, 이연희는 풋풋했고, 공효진은 성숙했다. 그리고 이명세 감독은 여전했다. 올 가을 한국영화의 기대주 < M >이 드디어 뚜껑을 열었다. 올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된 후 공식적인 첫 기자 시사 자리에서다. 선수들은 이미 부산에서 먼저 갈증을 채웠는지 예상만큼 혼잡스럽진 않았지만 강동원과 이명세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을 호기심 있게 지켜보는 눈빛들은 뜨거웠다.


결론부터 꺼내자면 이명세 감독은 <형사 Duelist>의 연장선상에서 비주얼리스트로서의 자의식을 한껏 더 뽐냈다. 부산에서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상영관을 찾았던 기자들의 반응 그대로였다. 과잉의 수사학 또는 이미지의 황홀경. 평단이나 대중 모두에게 극단의 평가를 이끌어냈던 전작과 같으면서도 또 다른 독특한 작품으로 스크린과 마주할 관객들에게 자신만의 말 걸기를 계속한 셈. 1시간 50분을 취하게 했던 그 영상의 잔상이 쉽사리 떠나지 않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 이상 이야기는 중요치 않다.


이명세의 영화에서 이야기 구조는 중요치 않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형사 Duelist>, 그의 최근 두 작품 모두 스무 자 사이에서 간단하게 요약 가능할 것이다. < M >은 ‘첫 사랑 소녀와의 기억과 마주하는 소설가 민우(강동원)의 백일몽’ 쯤 되겠다.


파편화된 이야기를 간추리면 이렇다. 부유한 약혼녀 은혜(공효진)와 결혼을 앞둔 민우는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에 연예인 뺨치는 인기를 구가하는 소설가. 한 소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던 어느 날, 골목길에 위치한 신비한 바 ‘루팡(Lupin)’에 들어서면서 그 소녀 미미(이연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오랜만에 동창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을 찾은 민우는 그 소녀가 11년 전 헤어진 첫사랑 미미란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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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 스토리와 달리 이 줄거리를 따라잡기는 여타 영화만큼 쉽지 않을 것이다. 전작 <형사 Duelist>가 이미지와 운동감을 화면으로 구현하기 위한 목표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여형사 남순(하지원)과 범인 슬픈 눈(강동원)의 추적과 사랑이란 대강의 이야기를 드리워 놓은 것과 같은 방식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어떠했나. 우직한 형사(박중훈)가 말 없는 살인범(안성기)을 쫓아가는 기본 얼개 요소요소에 에피소드별 시퀀스를 채워 넣은 단순한 구조였다. 두 영화를 떠올려 보라. 극적 감동이나 이야기의 재미보다 감탄할 만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바로 연상될테니.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배경으로 한 계단 살인신, 박중훈과 안성기의 철로 옆 격투신, 강동원과 하지원이 달 빛 아래 검투를 벌이던 액션신 말이다.


< M >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고 또 한 발짝 양보한다. 우선 이명세 감독의 미장센과 빛과 어둠을 스크린으로 투영하는 영화적 실험은 사극이었던 전작보다 진일보 했다. “빛나는 어둠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는 부담스러우리만치 200% 전달되고도 남는다.  남순과 슬픈 눈의 사랑이 생뚱맞았다는 전작과 달리 첫사랑에 기억에 미혹되는 민우의 이야기는 감정이입의 정도는 각자 다를지언정 그 감정의 연원만큼은 분명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점에 있어 ‘친절한 명세씨’란 별명은 분명 영화와 일치한다. 


당신을 홀릴 몽환적인 비주얼


이명세 감독은 “꿈에서 깨어나기 전 빛나는 어둠의 상태”를 그리고 싶었단다. < M >에서 꿈은 그 시작이요 출발이다. 민우를 쫒는 미미의 나레이션과 미스테리가 꿈인지 현실인지, 루팡바에서 미미를 만나는 것이 실제인지 환상인지는 중요치 않다. 민우는 아침이면 언제나 전화벨 소리에 잠을 깨어 일어나고, 여지없이 어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다, 이건 첫사랑에 관한 ‘백일몽’이다.


이를 관객에게 체험케 하는 것은 몽환적이고 황홀한 비주얼이다. ‘빛과 어둠’을 구현하는 홍경표 촬영감독의 카메라와 최철수 조명감독의 빛은 고전 느와르 영화를 21세기에 버전업 시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야말로 매혹적이다. 또 한 낮의 거리 장면도 자신의 장기인 세트에서 처리한 이명세 감독만의 감각은 영화가 빛의 예술이라는 걸 다시 한번 인지시킬 만한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 비주얼을 완성시키는 요소 중 하나는 무엇보다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다. 만약 이명세 감독의 영화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관객이라면 1시간 50분짜리 강동원의 CF라고 비아냥거릴 수 있을 만큼 강동원의 마스크와 스타성은 빛난다. 마치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스타를 보는 것처럼. 마치 <형사 Duelist>의 대중적 실패를 만회하려고 이를 악물었다는 느낌을 들 정도다. 연기에 대한 디테일은 분명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명세 감독의 화려한 비주얼과 강동원의 얼굴은 죽이 잘 맞는 ‘짝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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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조명, 사운드의 삼위일체를 이루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전반부를 지나면 민우와 미미의 행복했던 과거가 드러난다. 이 부분은 이명세 감독이 김혜수를 데리고 14년 전에 찍었던 <첫사랑>의 기술적 업그레이드 버전과 같다.


구닥다리 미용실, 예스러운 자전거, 극장과 바닷가, 처음으로 손을 잡을 때의 미세한 떨림까지. 2007년 이연희의 미미는 1993년 김혜수의 영신에 다름 아니다. 순수한 소녀가 처음으로 느끼는 사랑에 대한 미세한 떨림. 구체적 현실을 거세한 채 향수로 가득 찬 회상신은 어쩌면 촌스러울 정도로 정화된 정서를 세련된 영상 언어로 구현해 내는 이명세의 영화관과 맞닿아 있다.


또한 초현실주의 작풍의 그림이 걸려 있는 일식집 장면들도 야심 차다. 순수한 첫사랑의 기억에 포획된 민우에게 당면한 현실을 일깨우는 출판사 사장, 부유한 예비 장인 등을 만나는 이 장면은 세트와 미술, 촬영 모두 비현실적으로 뒤틀려 있다.


또 세 번 정도 일식집 장면은 반복, 중첩되는 동안 민우의 행동인지, 상대방의 행동인지 불분명하게 찍어 놓아 환상과 현실 안에서 방황하는 민우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이명세 감독의 팬이라면 <남자는 괴로워>에서 직장 상사에게 시달리는 샐러리맨들이 떠올라 웃음 짓게 될지도 모르니 유의하시길. 혹은 코엔 형제의 <바톤핑크>의 주인공처럼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는 예술가의 신경증과도 유사한데, 일상의 기이함과 소설가라는 민우의 직업을 연결한다면 더더욱 흥미롭다. 


<디워>도 < M >도 서사가 없다?


이 모든 실험과 비주얼의 황홀경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빈약함이란 지적은 분명 또 불거질 것이다. 이건 ‘<디워>에 서사가 없다’라는 지적과는 분명 정반대 측면에 놓여진 문제다. 과연 이미지에의 경도와 실험이 과연 어떤 영화적인 ‘무엇을’에 복무했는지에 대한 문제제기  말이다.


< M >의 출발은 이명세 감독이 직접 꾼 꿈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소설가 최인호와 나눈 대화들로 이뤄진 꿈과 평소 꿈이 산자와 죽은자와의 소통이라는 이명세 감독의 세계관이 모티브가 되어줬다고 한다. 빛과 어둠이라는 꿈의 요소를 스크린으로 구현코자 하는 이명세 감독의 의도는 분명 구체화됐다.


하지만 ‘무슨 이야기를, 어떤 형식으로 들려줄 것이냐’라는 전통적인 영화 문법 차원에서 여전히 이명세 감독은 전자는 중요치 않다고 강변하는 중이다. 과연 첫사랑과 백일몽, 기이한 일상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관객들이 감정이입 할 수 있을 만큼 잘 녹여냈는가 하는 점에 있어서는 아직 판단을 유보해야 할 듯싶다.


하지만 분명 <형사 Duelist>를 재 상영까지 이끌어내며 열성적인 지지를 보냈던 이명세 감독의 팬이나 물론 강동원의 팬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임에는 틀림없다. “시나리오를 쓸 때 항상 관객이 우선이다. 우직하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연애편지를 꾸준히 쓸 뿐”이라는 이명세 감독. 갈대와 같다는 관객들이 이번엔 어떤 반응으로 화답할지 진심으로 궁금해진다. 개봉일인 10월 25일, 관객의 선택, 그 결과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 M > 기자 간담회에서 나온 말. 말. 말.


“감독님 별명이 ‘친절한 명세씨(?)’에요”(강동원, 이명세 감독의 스타일을 설명하며)

“공효진이 갑자기 그만둔다고 해서 부산까지 쫒아갔다”(이명세, 다소 작은 배역인 공효진의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며)

“처음으로 부잣집 딸 역할을 맡았다”(공효진, 전작과 달리 은혜는 부유하고 세련된 캐릭터라며)

“연기자는 연출자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설득했다. 동원이형에게 시나리오를 베고 자면서 꿈을 꾸라고 했다”(이명세, 전작이 흥행에 실패했음에도 강동원과 또 다시 작업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강동원과 공효진이 진짜 부부 같아 부러웠다”(이연희, 선배들의 연기가 어떠했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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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이야기를 표현 하기 위한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지 자체가 서사인 영화가 이명세감독 작품이죠.이야기의 구조가 어떠한가를 너무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들려주는게 아니라 바라보는이의 시각과 생각에 따라 여러결로 읽힐수 있는 영화인 듯 합니다..그러니 서사의 구조적 질서나 디테일한 이야기가 부족한게 아니라 서사자체를 일부로(의도적으로) 죽인부분도 있죠..왜냐?영상을 통해 조명과 미장센을 통해 보여주고 느끼게 해줄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일까...를 놓고 실험하는 감독의 의도때문이겠죠. 이것은 서사가 부족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인 듯 합니다.정말.. 이영화를 통해서 ,새로운 즐거움, 독특한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는 관객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참..괜찮은 영화 ..정성이 담긴 영화가 오랜만에 나온거 같아 전 반가웠습니다..그리고 이제 강동원은 예쁘다기 보다는 멋지더군요..다소 히스테릭한 캐릭터에 어울릴줄 몰랐는데.딱 한두장면만 빼고는 완벽하다고 여겨질만큼..제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연기영역을 넓히는 모습이 무서울정도입니다..젊은 배우중에 이렇게 영민한 배우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2007.10.17 11:04
  2. BlogIcon 레피니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은 남자가 봐도 멋있더군요.
    M 두 기대되네요...
    영상이 상당히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되요.
    좋군요
    그리고 공효진이라는 배우를 참 좋아하거든요.
    인간적이라고나 할까.....
    몇일 개봉하려나...

    2007.10.17 11:08
    • 새벽  수정/삭제

      어제 vip시사회에서보니 강동원 실물이 넘 잘생겼더군요.ㅠ집에와서 거울보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ㅜ
      키큰남자는 적지 않아도 한국에서 저런비율을 가진 남자도 첨봤고 ㅜ 저래서 오히려 배우로써 과소평가됬던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실물이 빛을 발하더군요

      공효진도 실제가 더 아름다우시던데
      사진빨들을 왜그리 못받으시는지.. ~~


      M보고 든 생각은..
      이명세감독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고만 명명하기엔
      그수식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거

      카메라움직임이라던가 꼼꼼하고 촘촘한 미장센이라던가..조명하나를 통해서도 전혀 생각치 못한 풍경을 보여주는거 보면 천재같아요.단지 비주얼을 잘만들어내는 경지를 넘어선거 같습니다..그안엔 미학과 미술 다양한 실험..테크닉..
      장인정신이 살아숨쉬는듯~~

      이렇게되서..이렇다..가 아니라
      자꾸 상상하게 하고 생각을 자극하게 하는 영화라서
      더 좋았습니다.이련영화가 흔한 영화는 아니라
      대중들이 낯설어하기도 하겠지만

      이런영화는 많이 봐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가슴을 열고 경계를 지우고
      꿈꾸듯 민우의 의식을 같이 여행해보면

      아름답지만 좀 무섭고 슬프고..애틋하고
      신비로운..첫사랑 같은 꿈에 빠져볼수 있을텐데.

      진짜 뭔가 다른 영화적 재미를 발견할수 있을만한 영화인데 영화를 단면적으로 분명한 수학공식처럼
      떨어지는 서사만을 보려한다면 어렵게도 느껼질수 있겠지만요.

      2007.10.17 12:21
    • 새벽  수정/삭제

      베우들 연기도 좋았습니다..임원희씨가 잠깐 등장해서 좀 놀랬고 ㅎㅎ

      공효진은 비중이 좀 적고 캐릭터도
      다소 강동원 이연희에 비하면 좀 평면적이긴 합니다.
      워낙 두캐릭의 잔상이 좀 강하다보니..그래도 길을 잃지 않고 잘 해냈죠..

      강동원은...기존의 청춘스타들 이 보여왔던 연기적 변신이라는 어떤선도 뛰어넘는 도전을 한거 같더군요

      형사때 안성기가 했던 만담 연기를 하는 장면도 있고
      민우가 쫌 사이코같기도하구요..ㅎㅎㅎ

      그런 쉽지 않은 예민한 캐릭터에 강동원이 어울릴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영화보고나선 강동원외에
      다른 대안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잘해냈고 진짜 무서운 배우가 될만한 가능성이 농후해보이는 단단한 젋은 배우를 발견한거 같아 반가웠습니다. 뭣보다 그얼굴 그몸매로 cf나 많이 찍으면서 소모되는게 아니라 배우로써 이런역할 에 자신을 열었다는 자세도 신선하구요..

      이연희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미미를
      예상보다 잘 소화해낸거 같아요.

      2007.10.17 12:27
  3. 관심독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폰트가 바뀌었네요.. 보기 훨씬 좋습니다. 문장도 좋아졌다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항상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기를 바래요

    2007.10.17 11:56
  4. 김미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다가다 들렀어요.. M 많이 궁금했는데.. 잘 읽고 갑니다. 너무 잘 쓰셨네요.. 부럽습니다.

    2007.10.17 12:40
  5. 부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세는 감독보다 촬영파트쪽만 일해야돼......연희는 이쁘네......이 영화 얼마나 올려지려나..........

    2007.10.17 18:39
  6. 재미만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색하지않은 연기,
    독특한소재

    식상하지않고 보아의 뮤비를보고나서 삘꽃혀 본 영화인데
    왜 사람들은 재미없다 지루하다라고만 하는지..............;;;;;
    뻔하지않고 식상하지않는 영화 흔치않은데..예를 들어 바르게살자..포미니츠..

    강동원과 이연희의 재발견 영호ㅏ였다고생각해요,
    공효진연기야 고맙습니다등 여러 드라마에서 확인했구....


    솔직히 이연희연기 못한다고해서 기대는안했는데 정말 풋하고 웃을정도로 잘하던데;;
    어리버리한듯하면서도 청순한연기...목소리가 쫌 그랫지만 그런거 생각못하게
    할정도로 잘했는데......ㅜㅜ

    전 갠적으로 이영화 쫌흥행했으면 좋겠어요

    2007.10.29 23:40
  7. 시네마9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사때보다 더 심해졌네............흠.....
    배우빨로 먹고 사는 이명세

    2007.11.04 19:59
  8. Favicon of http://smirea79.tistory.com BlogIcon smire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을 보고 사알짝 실망한 1人인데요..그냥 취향의 차이이고 주관적인 평가이니까요.^^ 트랙백 걸께요.

    2007.11.07 20:33
  9. Favicon of https://neoimages.tistory.com BlogIcon woodyh98  수정/삭제  댓글쓰기

    smirea 님/네, 취향에 관한 논쟁이라면 언제든지 쌍수들과 환영입니다. 온이나 오프를 가리지 않고요.

    2007.11.09 0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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