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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겨주었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숱한 현상과 화제를 불러왔던 이날 하루의 기록 가운데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전 현직 대통령의 모습이었다. 각종 인터넷매체들마다 영결식에 참석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대조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 즉 권양숙 여사의 인사를 받은 김대중의 통곡 또는 오열하는 장면과 시종 웃고 있는(듯한) 이명박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었고, 이내 현직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로 뒤덮였는데, 쉽게 말하자면 김대중은 오열했으나 이명박은 웃었다는 게 논란의 요지였다. 그런데 이 약간은 유치하고 흥미롭기도 한 논란 속에서 내가 우려하는 것은, 두 장의 사진이 만들어낼 정치적 행위이다. 그러니까 현 정부는 도덕적 죄책감이나 안타까움 없이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바라보고 있으며 그것이 외관으로 표출된 것이 이명박의 미소였고, 민주화의 상징인 김대중의 오열은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주의자의 애끓는 울분을 대리하는 것이었다는 식의 자의적 해석이 그것이다. 어쨌거나 감동과 눈물이 범벅되어 마치 한 편의 대하드라마에 버금갔던 이날 영결식에서 과연 두 대통령은 무엇을 보여준 것일까? 이런 의문에 사로잡혀있던 나는 두 대통령의 행동을 배우의 연기로 풀어보고 싶어졌다. 요컨대 이명박의 서툰 애도 연기는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초보연기자 수준인 반면 김대중의 통곡 연기는 대종상 남우주연상 감이었다는 것이다.


일본의 대문호 시바 료타로의 소설 『大望 28권』에는 영주 쓰기노스케가 새로운 정책을 펼치면서 영지의 준법정신을 바로잡기 위해 의도적인 행동을 하는 대목이 있는데, 이점을 의아해하는 가신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연극이라고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치는 연기를 하는 자나 보는 자나 모두 목숨을 건 연극이야” 이렇게 보면 정치는 무대고 정치가는 연기자라는 소리가 틀린 말은 아닐 텐데, 때문에 나는 정치인의 눈물을 좀처럼 믿지 않는다.

모름지기 정치를 한다는 자들이 흘리는 눈물에는 많은 의미가 함의되어 있을 뿐 아니라, 험한 정치판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울고 웃기를 반복하는 타고난 연기자여야만 한다. 마키아벨리의 말을 재론하지 않더라도 정치인의 행동에 진심과 속내를 구분 짓기 어려운 것은 이 때문이다. 기억해보라, 선거철만 되면 지역구의 시장과 골목을 돌며 서민의 부르튼 손을 부여잡고 다짐하던 약속과 그 따뜻한 미소를. 그러나 배지를 달자마자 돌변하는 근엄하고 음흉한 웃음과 겹겹이 쌓인 인의 장막을. 정치는 연기라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닌 것이다. 결국 훌륭한 정치인이란 뛰어난 연기자라는 말이 아닐까? 이제 두 대통령의 연기를 살펴보자.


먼저 현직 이명박 대통령이다. 영결식장에서 보여준 이명박의 태도는 그가 얼마나 연기에 서툰 사람인지를 확인시켜주기 충분했다. 조금만 더 집중력을 높이고 밀도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다면 이토록 뭇매를 맞지는 않았을 터인데, 아직 아마추어 티를 벗지 못한 신인연기자를 보는 듯했다는 것이다. 통상 신인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될성부른 배우가 있는 반면 아무리 해도 연기가 제 자리인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이명박의 경우, 현대건설 회장과 서울시장이라는 굵직한 무대에서 연기해온 경력답지 않게 초대형 무대에서는 맥을 못 추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다. 그의 연기가 어설플수록 그의 통치철학이 매력을 잃어갈수록 아니 그에 대한 혐오지수가 높아질 수 록, 본인과 국민 모두의 불행으로 귀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로 연기의 폭을 넓히려 애쓰기보다는 잘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절실한 때이다. 무엇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이어지는 국민의 애도에서 배워야 한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인은 어떤 연기를 펼쳐야 하는지를. 쓰기노스케의 말대로 “목숨을 건 연기”말이다.

다음으로 의심할 바 없는 연기의 달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다. 권좌에 오르기까지 어려운 고비 때 마다 그를 지탱해준 것은 한결 같은 그의 지지자들과 멋진 연기였다. 그가 누군가. 92년 대선에서 김영삼 전직에게 패배한 후 눈물로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떠났다가, 국민이 원한다는 (황당한) 말로 눈물 훌쩍이며 돌아와서는 기어이 97년 대권을 거머쥔 인물 아니던가. 퇴임 후 아들과 측근이 옥고를 치루고 각종 루머가 등장하는 등 숱한 정치역정이 있었지만, 노년의 그를 지탱해준 것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보다는 노무현의 존재감이었다. 제아무리 이명박이 노무현과 쌍생아라 할지라도 여당과 야당은 엄연히 다른 것이고 노무현과 386측근이라는 장벽이 무너지면 그 칼날이 이전 정권까지 날아오는 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는 것이 MB정부의 목표 중 하나라면, 최종귀착점은 김대중과 국민의 정부일 게 빤한 일 아닌가. 비록 퇴임 후 봉하로 내려간 노무현이 위리안치(圍籬安置-죄인이 귀양지에서 달아나지 못하도록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둠) 당했을지라도 김대중에게 그의 존재와 부재는 하늘과 땅 차이인 것을. 결국 노무현의 죽음은 김대중이 믿었던 최후의 보루가 무너진 셈이었다. 그러니 어찌 “나라도 그랬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며, 통곡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보세력과 386정치인의 호위를 받아 남은여생 무탈하게 마무리하겠다는 열망이 담긴 김대중의 과감한 애드립과 오버액션. 과연, 정치 10단다운 연기력이다.

오래전과는 달리 배우의 영화 속 삶과 실제 삶이 같을 것이라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현실의 모습에 탄복하여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소탈하다’ ‘이웃집 사람처럼 친근하고 인간적이라 연예인 같지 않다’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면 오래도록 사랑받는 배우는 연기뿐아니라 실제 삶도 향기를 풍겨야 한다는 뜻일 게다. 하지만 배우도 정치인도 사람인지라 그 정도의 위치에 올라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 극중 연기라도 잘하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메소드 연기자’라는 명예로운 칭호을 붙여주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재임기간 중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연기가 서툴기는 현직과 마찬가지였다. 돌발적인 행동과 잦은 말실수는 재임기간 내내 그를 괴롭힌 단골메뉴였다. 그러나 그가 비록 정치라는 무대에서의 연기는 서툴렀을지언정, 퇴임 후 삶의 현장에서 보여준 행동은 진정어린 고품격 연기였음을 그의 죽음이 분명하게 전해주고 있다. 그러고 보면 정치인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연기를 끝낼 수 있나보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 진정한 연기를 한 인간의 죽음에서야 보게 되다니. 이보다 더 애통한 일이 어디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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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rzekil.textcube.com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 역시 내면의 모습이 묻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저 모습이 연기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명박보다는 훨씬 안타깝고 비통함이 마음 속에 있지 않았을까요..

    2009.06.02 11:21
  3.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라는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이면에 담긴 너무도 많은 것들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2009.06.02 12:11 신고
  4. 보호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정치는 21세기에서 정말 웃지도 않는 블랙코미디 중세봉건시대죠

    그들을 기준으로 보시니..무엇인들 연기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자기들끼리 권력의 수건돌리기를하고..야쿠자가 정치 경제를 주무르는 마당에요

    극우꼴통들과...애완견처럼 온순한 일반 국민만 있는 변태나라 일본

    그것이 그들의 한계입니다.... 저 두대통령의 행동은 연기로 보이지않습니다.

    당신같은 분의 그럭저럭한 논리로 많은 분들이 지식의 경중과 진위를 따지지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바람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계가 생겨난게 아닌가 싶네요

    전 님의 생각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2009.06.02 12:45
  5. 시발라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까리에 필터는 제거하고 세상을보기 바란다...
    니 애미의 사랑도 연기더나...?
    니 마누라의 사랑도 연기더나,,?
    니 처자식의 사랑도 연기더나..?
    필터를 끼면 다 그렇게 보이겠지.

    2009.06.02 13:41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9.06.02 13:41
  7.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연기라는 말은 대본이 있다는 말씀?

    2009.06.02 13:43
  8.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나이가 올해 84세입니다. 그 나이되면 인생에 대해서 어느정도 욕심이나 욕망등 하나씩 버려가는 나이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거의 같은 인생을 살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인생에 대한 슬픔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2009.06.02 14:08
  9. 빙싱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같으면 80이 넘어서 연기하고 싶겠냐? 눈물은 가슴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안나는거야 빙싱아. 전과 18범하고 비교하는게 영 사고가 이상하네

    2009.06.02 14:34
    • 이도공감  수정/삭제

      글을 정확하게 읽고 욕을 하던 비판을 하던 칭찬을 하던 해라...특히 내 위에 당신 '빙싱'아. 김대중의 통곡이 연기라고 했냐? 연기에 비교하고 정치적 상황을 조합해서 쓴 거지. 그리고 눈물은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나온다고? 그럼 배우는 죄다 마음이 움직여서 우는 연기 하는 거니...하야간 인터넷 찌질이들은 무식을 꼭 티내고 살아요.

      2009.06.02 14:38
  10. 정신차리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 대통령의 눈물을 마치 연기자의 눈물인양 비하하는데 글쓴이는 세상을 너무 한쪽으로만 바라보는 게 아닌가 싶군요.. 세상엔 진심이 있습니다.. 그 진심에 국민들은 울었던 겁니다.. 님은 앞으로 지도자는 되지마세요.. 지도자는 정책을 펼때는 교활할 필요도 있으나 국민의 진심에는 100% 솔직해야 존경받습니다..

    2009.06.02 20:07
  11. 아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자하는 말은 마지막 문단에 다 들어있는 것 같은데
    댓글들은 다 동문서답하고 욕하네.
    대체 다들 뭘 읽는 건가...?

    어느 교수가 우리나라사람들은 대체로
    글이 길어지면 난독증에 비교될 정도로 읽기 버거워하고 이해도 못한다고 하던데
    딱 그 말이 옳은 것 같다.

    2009.06.03 03:58
    • sukpa  수정/삭제

      마지막 글을 읽어보아도 그 진정성을 동의하지 못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어느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수준을 아셨으니 적어도 난독증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말을 쉽게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만한 배려는 글쓰는 자들에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참 웃긴 말씀이네요.. 아~ 그 교수님 존함이 참으로 궁금하고, 교수 말씀이라면 한 나라의 국민성을 한 마디로 응축해서 믿어버리고 마는 선생님의 고견에도 참 뉴머시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배우의 삶과 실제의 삶을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일이고, 한 인간의 삶과 배우의 연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과연 어떤 사람들의 일입니까?
      이명박씨의 웃음이 연기라니요? 온 나라에 끊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오열도 연기로 보시지요?
      시각이 참 특이하신 특이한 분이십니다.그려.

      2009.06.03 11:15
  12. sukp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변이시고 신선한 시각에서 신성한 시도를 하시긴 했지만,
    어떤 위치에 있는 인간이던 그 행동에 "연기"란 프레임을 들이댄다는건 확실히 에러인듯 합니다.
    "액션"과 연기는 일견 통하는 바가 없지 않지만, 진정성을 표출하는 액션은 결코 "연기"가 뛰어넘을 수 없는 많고 깊은 울림을 주지요.
    에도시대의 "정치꾼"의 말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신것은 아닌지..
    사람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달변가가 많다고 하던데,
    님도 자신을 돌아보시는게 어떠하실지요?
    제게 어떤 말씀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이곳을 나가면 다시 들어올 일은 없을 듯 합니다.

    2009.06.03 11:09
  13. 도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신한 시도는 좋았지만 사고방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의 글이네요

    사회반항적인 감정이 많을 것 같은데..

    비뚤어진 창을 버리고 마음의 창으로 세상을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 분을 비교할 수 가치조차도 없다고 봅니다만..하늘과 땅은 만날 수

    가 없지요..지평선을 보면 만난 듯 보이지만, 그게 어디 실제로 만난 것입니까?

    누가 욕을 먹고 있고, 누가 칭찬을 받고 있는 지는 본인이 더 잘 아실 것으로 사료되므

    로 궂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2009.06.03 17:15
  14. 연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

    물론 이 글에서 말하는 연기는 나쁜 의미의 연기가 아닌 것 같아서..
    별로 많이 비하하는 것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국/미국 사회에서는, 일본/영국 사회보다 '솔직하지 않음'을 나쁜 느낌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서, 거짓말이라던가, 연기라던가 하는 단어가, 문맥상-사회적인 분위기상(?)- 반감을 일으키는 표현이기는 하지요. 일본에서야, 일상이 연기고 때로는 그것이 미덕이니 그냥 사전적인의 의미로 자주 사용되지만요. 그부분을 배려하시지 않아, 조금 과격한 글이 된 것 같기는 합니다.)

    참신한 글을 보니 즐겁습니다. ^^
    요새 제가 자주 접하던 정치관련 글들은 비슷비슷했는데 말입니다.
    주로 정치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다른 쪽을 욕하는..
    (물론 그 글들을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평소에도, 무의식중에 다양한 자아이미지를 연기하며 사는게 인간인데,
    많은 사람들을 '이념'으로 이끌어가야 하는게 직업인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그 이념과 물아일체가되어 혼신을 다한 연기를 하는 것이야말로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06.04 00:09
  15. 초롱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쓴 작자도 우습지만 이작자의 글에 동의하는 작자들도 어이상실이다..
    이 사람아.. 넌 연기랑 가슴절절히 묻어나오는 슬픔도 구분을 못하냐.. 세상 헛 살았구만..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네 부모형제도 모두가 다 연극으로 너를 사랑한다 하것다.. 세상 똑바로 살고 알바짓 그만해라..

    2009.06.04 02:14
  16.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대중들 앞에서의 모습, 화면 앞에서의 모습이니까 일종의 연기일수도 있겠죠. 원글님이 말씀하신건 '속마음과 다르게 연기'라는 뜻은 아닌것 같으니 dj욕했다고 생각하실 필요없을것 같아요. 그러나 원글님도 사람들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글을 못쓰신것 같긴합니다^^

    2009.06.06 22:34
  17. 하하 웃고 말지요 킬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중에 미소를 짓는 것은 연기가 어색함이고 상중에 오열하는 것이 연기가 좋타고 하는 그대는 참 유치 하구려...... 설사 내가 모르고 친하지 않은 데 어쩔수 없이 상중에 참석 했다면 과연 미소짓는 그것은 좋은 일인가??? 되묻고 싶구려

    2009.06.12 11:59
  18. 쒀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 행위의 골격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연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 일종의 직업병이겠다고 생각드네요,, 안타까운 글입니다.

    2009.06.13 03:03
  19. 똑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본인의 인생도 늘연기하듯이 사시나봐요... 글구 이글은 주목받고 싶은마음에 쓴 대본인가봐요... 남의 인생도 다 연기로 보이시죠... 미친쇠고기 파문때 국민들의 촛불시위도, 노대통령의 서거에 국민들이 모여들고 애통해 하는것은 어떤 감독님의 블럭버스터인가요? 참 힘들게 사시네요... 인기에 당신의 눈은 이미 멀어서 세상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있군요... 당신의 연기 대본 아주재미없네요...

    2009.06.14 05:10
  20. 명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읽고 나서 댓글들이 비판적인 내용들이 많아 두 세번 정도 읽고나니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은 행간에 다 들어있는거 같은데..
    다시 한번 정독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2009.07.29 14:09
  21. dadas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보아도 연기에 비교한 건 에러입니다. 마지막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는 급조 내지 끼워넣기로 보일 정도이니.

    2009.08.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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