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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PIFF 해운대 스케치

그리고... 2007. 10. 10. 12:29 Posted by woodyh98

2007.10.09


일요일부터 시작된 비가 다행이 오늘은 잠잠해졌습니다. 아침에 구름낀 날씨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맑아지는 군요. 덕분에 그제, 어제 한산 했던 영화제가 다소 활기가 돌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관 대신 해운대 바닷가로 나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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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과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청춘을 불살랐던 그 치열한 음주의 현장의 첫 걸음마를 디디던 횟집이 보이는 군요.(ㅎㅎ) 참, 서대원 편집장님 휘하 무비스트 기자님들은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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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연인들,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가운데 고독을 씹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어떤 분의 뒷모습에서 웬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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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으려다 신발이 모두 젖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어떻겠습니까. 영화제에 영화만 보러 온다는 건 어딘지 건조하기도 하고 이렇게 바다 구경도 하고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를 만끽하는 것도 부산 영화제에서만 줄 수 있는 큰 즐거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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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야외 무대입니다. 하필 행사가 없어서 그런지 좀 쓸쓸하네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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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베어 홍보 부스에 있는 이쁜이 언니들이 테디 베어들과 포즈를 잡아 주셨습니다. 남성 분들 일제히 함성 5초간 발사!(이런 재미도 없이 어떻게 혼자 어떻게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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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라운지가 있는 피프 파빌리온 입니다. 며칠간 계속 되는 호우에 비가 새기도 했다는 군요. 저도 이 곳은 처음인지라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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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안은 그닥 볼 건 없더라구요.(ㅎㅎ) 대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감독님, 허사오시엔 감독님과 작고하신 고 김기영 감독님의 핸드프린팅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컷!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오이마주]의 흔적을 남기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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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부산 영화제에 '놀러'(!)간 윤광식였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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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04.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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