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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08 '자본주의형' 수퍼히어로, 고민을 그치다
  2. 2008.05.06 강철중과 2008 한국영화 (5)
하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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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달러와 약 160만 관객. <아이언맨>의 개봉 첫 주말 미국과 국내 스코어란다. 뚜껑을 열자마자 순제작비 1억 4천만 달러를 뽑고 이제 이익만 남기면 된다. 이 정도면 지난달 16일,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이 남부끄럽지 않을 수준이다. 바야흐로 할리우드 블록터스터의 시즌, 여름 시장의 막이 올랐다.

국내 스코어는 어느 정도 예상했다. 맞붙은 한국 영화 <가루지기>와 <비스티 보이즈> 모두 청소년 관람불가였다. 또한 두 작품 모두 상업 영화다운 흡입력도 약했다. 2, 3일엔 촛불집회에 참석한 서울 관객들의 일탈(?)도 별 도움이 안 됐단 얘기다. 한쪽에서는 '쇠고기 재협상'을 외쳤지만 한쪽에서는 영화관으로 향했단 뜻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할리우드 영화들의 여름스케줄은 화려하다. 비가 조연으로 활약한 <매트릭스> 시리즈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스>가 다음주, <나니아 연대기> 속편이 셋째주, 22일엔 무려 <인디아나 존스> 4편이 버티고 서 있다.

그런데 속편도 아니고, 톱스타가 출연하지도 않은 <아이언맨>이 이렇게 장사가 될 물건 이냐고? <아이언맨>은 매끄럽고 재미있다. 볼거리도 <트랜스포머>의 '떼거리' 로봇에 비하면 수적으로야 달리지만 집중도와 질적인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영악하다. 정치적 중립을 내세운 채, 미국적인 물신주의와 테크놀로지를 만방에 과시하는 매력적인 수퍼히어로 시리즈가 탄생했다.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 그 중에서도 올 해 스타트를 끊은 <아이언맨>의 전략을 거들떠보도록 해보자.

고민 없는 자본주의형 수퍼 히어로, 토니 스타크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는 전세계를 통틀어도 남부러울 게 없는 남자다. 최고의 갑부고 최대 군수업체 CEO에다 '초딩'때 MIT를 수석 졸업한 천재 과학자다. 재능과 부는 물론이요, 얼굴도 잘생겼고 유머감각까지 겸비했다. 날씬한 기자를 필두로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여자들이 줄을 서고 비서는 재색을 겸비한 버지니아(기네스 팰트로우)다. 이만하면 역대 최강이다.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도 갑부지만 가상공간인 고담시티에 처박혀 있으니 현실감이 떨어진다. <수퍼맨>의 클라크는 신문기자, <스파이더맨>은 가난한 고학생, <엑스맨>은 천대받는 돌연변이들이었다. 21세기 미국에 발을 딛고 선 <아이언맨>은 시작부터 현실감으로는 역대 최고다. 초반부 그의 화려한 이력을 훑고 지나가는 연결 화면과 단 몇 신을 위해 마이애미의 절벽에 지어진 저택이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쨌건 무기 홍보차 아프가니스탄으로 당도했다가 게릴라 조직에 납치되는 스타크. 신무기를 만들어내라는 주문을 살짝 무시한 뒤 게릴라 군의 미사일을 조합, 가공할 무기인 철갑 수트를 발명한 뒤 가뿐히 탈출에 성공한다. 심각한 부상은 인공심장으로 대신 한 채.

다음은 일사천리다. 납치 사건으로 무기의 해악을 깨달은 스타크는 군수 산업을 접겠다고 선언하고 마니아다운 기질을 살려 스스로 철갑 수트의 업그레이드에 착수한다. 말 그대로 자기 손에서 탄생한 수퍼히어로 되겠다. 그 후 새롭게 나타난 악당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비서 버지니아와의 사랑을 확인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다.

<아이언맨>의 강점은 무엇보다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다. 만인이, 그 중에서도 특히 틴에이저들 남성들이 부러워할 이 모든 걸 가진 남자는 물론 어떠한 고민도 없다. 자본주의 사회의 총아답게 마음먹은 걸 실행하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다.

<배트맨>의 선과 악에 대한 존재론적인 고민도 없다. <스파이더맨>의 영웅의 책임론도 간단히 무시한다. '돌연변이' <엑스맨>처럼 마이너리티적인 시선은 더더욱 없다. <수퍼맨>처럼 외계인은 더더욱 아니다.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최첨단 기술과 무지막지한 자본으로 스스로의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케이스다.

게다가 이 친구는 회개까지 한다. 전쟁과 무기의 해악을 스스로 깨닫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군수산업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피랍으로 인한 심경의 변화가 온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사업을 자기 스스로 해체하는 수준은 아니다. 더욱이 군수산업체가 '스타크 기업' 하나만은 아니지 않는가. 회개치고는 단순명료한데 자신이 만든 무기는 미국만이 쓸 수 있다는 논리 정도랄까.

적에 대한 선긋기도 명징하다. 공격은 아프가니스탄에 본거지를 둔 게릴라들. 삽시간에 날아가 난민들을 괴롭히는, 바로 자신을 납치했던 그들을 간단히 제압한다. 구소련의 아프간 침공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반군을 지원하며 탈레반을 키워냈던 역사를 곱씹어 본다면 "하필 또 아프가니스탄이냐"란 푸념이 들리는 듯하다.

진짜 적은 액션영화의 관습과도 같은 내부의 적이다. 아버지 세대부터 회사를 떠받쳐 왔던 간부가 그의 뒷통수를 친다는 전개인데, 이게 또 군수산업의 백전노장과 맞서는 궤적을 그리는 셈이다.

여기에 그를 돕는 친구는 미 공군의 엘리트 장교. 이쯤 되면 스타크는 군대의 조력과 군수산업체 그리고 과학기술을 겸비한 가장 세속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수퍼히어로가 아닐 수 없다. 초능력도 없는 군수 산업체 회장이 회개하여 악을 물리친다는 무겁지 않을 만큼의 현실성과 과시하는 듯한 정치적 중립성의 영웅 말이다.

똑똑해진, 성인 취향의 <트랜스포머>

이 영화를 보고 <트랜스포머>를 떠올렸다면, 그건 스타크의 철갑 수트 변신 능력이 로봇의 그것을 닮아서만은 아니다. 주인공 스타크의 지적 수준이 아닌 사고 수준이 딱 <트랜스포머>의 고딩 샘(샤이아 라보프)를 닮았기 때문이다. 차이가 있다면 샘이 안드로메다에서 도착한 로봇들과 짝패를 이룬다면, 스타크는 손수 제작한 초강력 무기를 장난감으로 사용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

예전의 수퍼히어로들에서 고민을 걷어낸 <아이언맨>은 로우틴(10대 초중반) 남자 아이들이 환호한 변신 로봇에 대한 감흥을 화려한 CG 화면으로 구현하는데 공을 들인다. 초능력에도, 안드로메다에서 찾아온 로봇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주까지 홀로 비행하고, F-16 전투기와 전투를 벌이는 판타지적 쾌감 말이다.

<아이언맨>은 분명 좀 더 성인 취향의 <트랜스포머>다. 게다가 내용 전개의 허술함으로 인해 빈축을 사야했던 <트랜스포머>보다 전통적인 영웅의 탄생 구조와 스피티한 전개를 취함으로써 앞으로 2, 3편이 나올 근간을 이미 마련했다. 연기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캐스팅은 그래서 더더욱 탁월하다. 가벼울 수 있는 캐릭터에 신뢰감을 부여한달까.

원작은 <스파이더맨> <엑스맨> <헐크> 등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수퍼히어로물의 양대 산맥 마블코믹스. <아이언맨>은 마블코믹스가 제작사를 차리고 직접 제작한 첫 번째 영화다. 1963년 처음 선보인 이 만화 캐릭터가 마블코믹스 영화사의 효자 종목이 될성싶다. 벌써 미국 영화 사이트에서는 속편이 결정됐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중이다.

60년대의 만화를 현실적으로 치환하면서 정치적 중립성을 어기지 않는 영민함. 그리고 무엇보다 SF 액션의 기본에 충실하며 가벼움과 볼거리, 유머를 황금비율로 조율하는 대중적인 세공술. <아이언맨>은 코엔형제를 비롯한 미국 독립영화 진영의 세력들 못지않게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도 똑똑해졌다는 자신감 넘치는 증명서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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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과 2008 한국영화

필진 칼럼 2008.05.06 08:41 Posted by woodyh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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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인터뷰
를 보았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간담회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기사화 된 내용은 대동소이 했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대목은 이거다. "재미가 없잖아! 우리가 못 만들었다. 식상하다. 조연할 배우가 주인공되고 조감독할 사람들이 다 감독됐다. 제작실장급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프로듀서가 됐다. 당연히 퀄러티가 떨어졌다. 제작편수가 많아진 후유증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족의 탄생' 같은 좋은 영화도 흥행이 안됐다. 총체적으로 난관이다. 언젠가 한번 겪을 일이었다. 극복해야지, 언제는 환경이 좋았나! 한 영화가 왕창 먹는 것보다 500만, 300만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한다."

21세기 들어 한국영화를 상영하는 멀티플렉스는 10대들과 20대들의 놀이터였다. <쉬리> 이후 '한국영화도 볼만하다'는 인식이 생기자 마자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한 멀티플렉스에 10대와 20대 관객들이 줄을 섰다. <엽기적인 그녀> 같은 작품이 여름 성수기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이겨냈고, <조폭마누라> <달마야 놀자> <두사부일체>같은 '조폭' 관련 상업 영화들이 추석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승자가 됐다. <반지의 제왕>시리즈에 열광한 관객들은 잠시 '재미'가 없어진 할리우드 영화보다 그래도 우리 이야기인 한국영화에 힘을 실어줬다. 10대들이 주머니를 쉽게 열 수 있도록 통신사들이 티켓값을 할인해 줬다. 그러자 충무로에 돈이 몰려왔다.

활황은 2006년까지였다. 여름시즌 <괴물>이 최다 관객을 동원했지만, 징후는 하반기 부터 나타났다. 비수기에도 한국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데이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청춘만화> <달콤, 살벌한 연인> 들이 연이어 정상에 올랐고 그 중간에 <연리지> 같은 영화들이 바닥을 쳤다. 바야흐로 한국영화끼리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네이버가 인터넷을 장악한 시대, 매체 환경의 대세가 관객 별점과 인터넷 매체의 기사로 완전히 교체된 것도 2006년 즈음이다. 그 해 500만을 넘긴 <미션임파서블3>와 <캐리비안의 해적2>가 외화 1, 2위를 차지했고 200-300만을 동원한 블록버스터들도 존재했지만 분명 2006년까지 한국영화가 대세였다. 어쨌건 <괴물> <왕의 남자> <타짜> <투사부일체> <미녀는 괴로워>등이 버텨냈던 2006년에 쏟아 들어져왔던 눈 먼 돈들은 2007년에 정점을 이뤘다.

그리고 2007년이 왔다. 2006년 천만 동원 영화 2편에 의해 58%를 기록했던 한국영화 점유율은 44%까지 떨어졌지만 개봉 편수는 112편까지 치솟았다. 추석이나 설날, 크리스마스를 제외한다고 해도 매 주 2편에서 1.5 편 이상의 한국영화가 경쟁했다는 뜻이다. 함량 미달의 영화들이 쏫아져나왔다. 강우석의 인터뷰를 곱씹어 보자. 일찍이 2006년 <가족의 탄생> 같은 영화들은 철저하게 외면 당했을때 부터 징후는 나타났다. 게다가 카드사들은 극장과의 뒷거래를 통해 발을 빼버렸고, 먹힐 만한 할리우드 속편들은 쏫아져 나왔다. 스크린쿼터제는 반토막이 나버렸다. 그리고 '볼거리'를 최우선하는 관객들은 <디워> 같은 영화를 그 해 최고 흥행 영화로 만들어줬다. 또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약 1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관객들의 기호는 또 달라졌는데 한국영화 투자사들의 눈은 그리 바뀌지 않아 보였다. 터지는 영화 몇 몇 영화와 폭삭 망하는 영화가 확실히 갈리는 사이 마케팅 비와 평균 제작비는 턱없이 올라버린 상태였다. 

위기론이 현실로 다가 온 2008년. 3월까지 개봉작은 28편, 점유율 58.3%을 유지했지만 그나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추격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5월 1일까지 9편을 합치더라도 고작 37편. 여기서 작은 영화와 다큐멘터리 <내 사랑 유리에> <나비 두더지> <내부순환선> <과거는 낯선 나라다> <동거, 동락> <나의 스캔들> <어느날 그 길에서> <작별> <나의 노래는>와 인권위 애니메이션 <별별 이야기2>와 OCN의 TV 영화 <전투의 매너> <색다른 동거>의 숫자는 무려 12편이나 된다. 역시나 죽을 썼던 지난해와 비교해 상황은 더 열악해 진 거다. 영화 노조가 출범한 것 2005년 말이지만 현장 인력들의 인건비가 현실화 된건 불과 얼마전이다. 보릿고개로 접어들며 마케팅비는 졸라매고 있으며 30억 이상 영화들은 하나 둘 자취를 감추고 있다. 통신자본이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어 보인다. 아니, 앞으로의 상황만 놓고 보면 회의적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서울이 보이냐> <쇼킹 패밀리> <날라리 종부전> <방울토마토> <걸스카우트> <크로싱> <흑심모녀> <공공의 적1-1>. 6월 19일까지 개봉이 잡힌 한국 영화 목록이다. <아이언맨> <스피드 레이서> <인디아니존스 4>로 이어지는 5월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항하는 영화들이 아니라 사실 1~2년씩 묵힌 영화들(<서울이 보이냐> <날라리 종부전> <방울토마토>)일 뿐이다. 6월에 개봉하는 김선아, 나문희의 <걸 스카우트>나 차인표의 <크로싱>이 선전해 주고 <강철중:공공의 적1-1>이 대박을 터트려준다면 아마도 상반기 점유율은 40%를 넘기지 않을까 싶다.

강우석 감독의 "총체적 난관이다" 발언이 엄살이 아닌 것이다. 지금 제작되고 있는 한국 상업영화가 5편~10편 사이라는 엄한 소문도 들려온다. 촬연현장 공개도, 크랭크인 소식도 쉽사리 찾아 볼 수 없는 지금이다. 7월 이후 기대작이자 활황이던 시기 착수된 <놈놈놈> <신기전> <모던보이> <님은 먼곳에>도 숙성된 프로젝트들이긴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 이후다. 이 영화들마저 무너진다면 2008년에도 보릿고개는 한층 더 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영화들이 일단 살아줘야 숨통이 트인다.

그리하여 지금은 일단 상업영화 진영만 놓고 보자면, 잘 만든 영화는 밀어주고 안일한 영화는 철저하게 외면해 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다(작은 영화들의 게토화는 차치해 두자). 그렇다고 관객에게 읍소하는 안일한 영화를 양산해서는 또 안 된다. 진정 관객을 선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영화로 승부해야만 하는 시점인 것이다. 더불어 제작 시스템의 체계화, 마케팅비의 현실화, 러닝 개런티의 일반화, 부가판권 시장의 제고 등등 산적한 영화 산업의 문제 또한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병행해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지금 특이할 것 없는 뤽 베송표 스릴러 <테이큰>에 관객들이 몰려가는 걸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이다. 트렌드를 읽고, 기본기에 충실한 상업영화판을 다져나가야 한다. 보릿고개가 올 한 해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건 자명하다. 한국 영화의 때이른 폭발세를 경계하고 산업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는 이미 2006~7년부터 이미 시작됐다. 지금이야말로 멀리 날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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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 BlogIcon dook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한국영화 한편이 그리울때입니다. 얼마전 아이언 맨과 포비든 킹덤을 봤는데, 흥미삼아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메세지가 상실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한동안 한국영화를 보면 길게 잔잔한 여운이 남았는데...

    디워같은 할리웃 따라잡기식 영화보다는 한국영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욱 살릴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008.05.06 12:57
  2. g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고기협상이 도마위에 올랐는데, 영화계 입장에서는 그 만큼 충격적이었던 것이 스크린쿼터였죠. 왜 영화인들이 그토록 그것에 반대했는지 이제 보니 조금 이해가 갑니다. 지금 광우병소 먹게 생긴 국민들 심정이었겠지...

    2008.05.06 13:07
  3.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는 거 만들어 놓고 안처본자다고 지랄하는 거는 좀 이제 지겹고요^^*

    일단 재미있는 걸 만들어야 겠죠 ㅋㅋ

    2008.05.06 13:26
  4. gi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식상한 내용이네요...군사정부는 항상 북한을 들먹이며 안보를 강조했고, 기득세력은 저성장을 들먹이며 성장을 강조했지요? 영화라고 특히 한국영화라고해서 특별한 논리는 없는듯하네요...

    2008.05.06 16:3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고수의 은밀한 매력이란 영화도 있나요??오타요~

    2008.05.0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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