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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9 <디워> 팔아먹는 '신지식인', 이제 그만! (35)
하성태


먼저 고백하자면 이 글은 불필요하고도 꽤 긴 댓글일지도 모른다. 그 만큼 개인적으로 생산적이지 못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죽일 놈의 인터넷이 문제다. 민족의 명절 설날, 최대 효도인 ‘가족과 함께’를 몸소 실천하다 아주 웃기지도 않은 글을 ‘발견’ 했다. 이름하야 “‘디워’ 매출 1억불, 구지식인에 파산선고” 부제는 더 가관이다. “‘디워’ 팬카페 수준의 정보도 없는 지식인들”

이런, 최근 본 ‘떡밥’중에 이만한 떡밥이 없었다. 물론 대운하를 파기위해 영어몰입교육 정책을 내세웠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인수위원회와는 격이 다르지만. 어찌됐건 흥미를 가지고 글을 읽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빅뉴스’ 변희재 대표의 글이었다. <디워>와 심형래 감독에 줄곧 ‘물타기’를 하며, 진중권의 이름을 계속 걸고넘어지는 기사를 네이버에 뿌리는 언론플레이를 일삼아왔던 바로 그가 아니던가.

기억을 더듬어봤다. <디워>는 분명 미국 수익 1천만 달러 정도에 그쳤으며, 러시아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했으나 200만 달러 수익에 그쳤고, DVD 시장에서도 심형래가 호언장담하던 ‘대박’이 아닌 선전을 펼친 것이 전부가 아니던가. 역시 나이를 먹으니 기억력이 감퇴되거나 내 눈을 의심해 봐야 하는 건가.

그래서 지식인을 싸잡아 욕한 변희재가 추천하는 <디워> 팬카페에 가입했다. 먼저 뒤적였던 믿을만한 미 영화정보사이트 ‘IMDB’와 ‘박스오피스모조’와 비교해 보기 위해. 총수익이 1억 달러를 넘겼다고? 총매출과 순매출로 하는 ‘눈가리고 아웅’은 반칙이다. 이런 식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글을 쓰면 안 되는 거 아닌가 말이다.

먼저 박스오피스모조 렌탈 순위를 보자. <디워>의 미국 내 수익은 1,097만 달러로 마감됐고, 4주간 DVD/비디오 수익은 1,611만 달러다. <디워>의 첫 주 박스오피스 성적보다 약간 앞선 535만 달러. 11위로 출발, 약 17~18%의 드롭율을 보이다 4주차는 전주 대비 24.4%까지 떨어지며 22위에 랭크됐다. 지금까지 극장 수익과 비교해서는 1.5배에 가까운 수익이니 개인적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고나 할까. IMDB나 버라이어티도 마찬가지다.

DVD 판매 수익은 영화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인 www.the-numbers.com’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까지 600만 달러를 넘겼다. 그러나 첫 주 400만 달러, 3위로 시작해 둘째 주 70%의 드롭율을 기록하고, 셋째 주 수익이 90만 달러였음을 감안하면 앞으로 1~200만 달러 선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어쨌건 팬카패가 집계한 비디오 수익은 약 2,200만 달러.

전세계에서 영화산업이 최고로 계량화된 미국의 드롭율을 봤을 때, <디워>의 미국 내 DVD 매출은 심형래가 예상한 극장 수익의 3배, 그러니까 3,000만 달러는 요원해 보인다. 국내 기자회견에서 심형래는 “소니픽쳐스와 8:2로 수익을 배분하고 마케팅 비용도 그쪽이 부담했다”고 자랑스레 밝힌 바 있다. 어쨌건 그가 부가판권 시장에서 극장 수익의 2~3배를 거둬들일 것이란 호언장담은 일정부분 지켜질 것이다. 어차피 미국의 아동용 DVD 렌탈시장과 SF층을 타깃으로 한 작품이니까. 물론 “다음 주 정도면 총매출 1억불을 돌파하게 되는 것이다”라는 변희재의 바람은 언젠가 지켜지겠지만, “DVD 만큼의 시장이 보장된 유료 케이블 TV 방영도 예정되어 있어, '디워'의 미국내 총수익은 최소 5천만 달러 이상이 될 듯하다”는 예상까지 맞아 떨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여기까지는 미국 내 2차 부가판권 시장에 대한 팩트라고 치자. 그런데 이건 뭔가. “<디워>는 러시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필리핀에서 개봉되어 모든 지역에서 톱 5 안에 들었다. 이중 시장이 가장 큰 러시아에서 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미국 이외 지역에서의 흥행력도 검증받았다.” 왜 이러서나. <본 얼티메이텀>과 같은 블록버스터와 비교해 몇 분의 1 수준으로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4개 지역에서 개봉한 걸 가지고 흥행성을 검증받았다고 하기엔 쑥스럽다 못해 천박하지 않은가?

게다가 태국과 일본, 유럽, 캐나다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도 “<디워>의 국내외 총매출을 2억불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는 건 왜곡에 가깝다. 각 국가별로 대박이 났다고 치자. 천차만별인 영화 판권인데도 불구하고 각 국가별 수익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면 순진한 발상일 뿐이다. “그렇다면 총 3천만불 투자에, 2억불의 매출, 해외배급사의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국내 영화 최대 매출, 최대 수익은 확정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그야말로 과언이다.

그러나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디워>의 예산을 보자.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IMDB는 7,540만 달러로, 순제작비만 따진 박스오피스모조는 3,200만 달러로 표기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제작비 7,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국내 수익을 제외하고 아직도 한 참이나 마이너스며, 1억불 달러 돌파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단 말씀이다. 물론 대한민국도 세계인이고 내가 내 돈 내서 자발적으로 <디워>의 1억불 돌파를 위해 기꺼이 한 장의 티켓을 끊었다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어찌됐건 <디워>의 지금까지 현재까지 해외 수익은 미국 내 극장 수익 1,000만 달러, DVD 판매와 대여 수익 중간집계 약 2,200만 달러, 그리고 해외 극장 수익 약 300만 달러를 모두 합쳐 3,500만 달러가 전부다. 결국 아직까지 국내 관객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미국 내 마케팅 비용을 댄 것이고, 또 그걸 발판으로 유럽이나 일본 진출을 이뤄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지탱할 수 있는 건 국내 수익 5,500만 달러가 종자돈이 되어준 셈이다.

결론적으로 국내 수익을 제외한 <디워>의 진정한 손익분기점 도달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국내 수익을 제외하고 수익을 내려면, 일본과 유럽, 그리고 다른 지역의 극장 수익과 2차 부가판권 모두까지 제작비인 7,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런데 과연 그게 호락호락 할까? 그렇게 큰 시장이라는 러시아에서 200만 달러인데? 우리보다 10배 가깝다는 일본에 기대를 걸자고? 솔직히 말해 관건은 유럽보다 일본인데 <고질라>의 나라이자 요즘 한국영화라면 손 사레를 치는 일본 시장에서의 흥행은 그야말로 신밖에 모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 영화의 승리니, 발전이란 건 허상이란 뜻이다.

이건 전적으로 산업적인 측면이다. 이 글에서 진중권처럼 무덤에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를 불러 낼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제 해외에서 5,500만 달러 정도 벌어들인 것으로 1억불 돌파니, 2억불 곧 달성이니 하는 선동은 말아 달라는 거다.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순전히 “'디워' 팬까페 수준의 정보도 없는 지식인들”이라는 서슬 퍼런 헤드라인에 대한 답일 뿐이다.

하지만 변희재의 글에서 더 가관인 것은 이런 팩트를 왜곡, 선동하는 부분이 아니다. “필자 뿐 아니라, '디워'의 세계흥행을 추적한 디워팬들은 한눈에 세계영화 시장의 지형도를 대충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디워'의 팬까페를 1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방문한 사람이라면, 웬만한 국내 영화 전문가들 이상의 세계 흥행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면 곤란하다. 그들의 자발적인 팬심이야 존경스럽지만 ‘세계 흥행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쌓을 수 있다니’, 너무 그 팬들의 뒷심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 아닌가. 지금도 ‘디워 미국 흥행’이나 ‘디워 dvd’로 검색하는데 3분만 투자해 보시라. 실질적인 평가와 미국 시장에서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으니. (대표적으로 하나만 링크해 보자. http://kyrhee.tistory.com/198)

더욱 큰 문제는 여전히 변희재가 빤히 보이는 글쓰기를 계속해왔다는 것이다. 진중권을 걸고 넘어져 인지도를 올리려는 이 전략, 실로 가련해 보일 지경이다. 아마도 변희재는 <디워>가 일본에서, 유럽 각지에서 개봉하고 DVD가 출시되면, 팬들이 공수해준 ‘팩트’를 기반으로 진중권을 걸고 넘어 지는 글을 쓸 것이 분명하다. 왜냐. 어쨌든 ‘빅뉴스’를 통해 포털에 전성되고 팬들은 그 글을 퍼다 나를 테니(그럼으로 이런 글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변희재의 글을 좀 더 들여다보자. “이에 대해 진중권이 지금 답해야할 점은, 미국에서의 총 5천만 달러 흥행, 그리고 러시아와 리투아니아, 필리핀의 흥행성공의 요인이다. 설마 러시아 영화 팬 들도 심형래의 애국심 마케팅이 넘어갔다는 주장은 하지 않을 줄 안다.” 그러니까 진중권에게 반성을 하라는 거다. 미국에서의 흥행 성적이 얼마만큼 됐으니, 러시아에서도 2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니, “애국심 없이도 세계 영화팬들”도 즐길 수 있는 영화에 사과를 하란다.

미국에서 5천만 달러 흥행? 거듭 말하지만 미국 내 극장 수익과 DVD 수익은 잘 해봐야3,500만 달러가 고작이다. 극장 수익의 30%를 약간 상회하는 방송 판권이 남아있다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요, 예상보다 저조한 DVD 매출과 입소문을 염두에 둔다면 어림도 없어 보인다. “정확한 팩트”를 취하지 못한 것이 누구인지, 미국과 고작 4개국의 흥행 성적을 들어 사과를 들먹이다니. 도대체 무슨 심보인가?

두 번째, 영화평론가들이 입을 열지 못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중권이 나찌로 몰은( <디워>의 팬들이 온갖 인터넷 세상을 들쑤셔 놓은 것을 몰라서 한 말인가? 흥행을 들어 진중권에게 사과를 요하는 그 행위 자체는 이해가 가지만 “상당수의 영화 기자들은 디워 팬 까페에서 디워의 해외 흥행성적의 정보를 얻었을 것이다”라는 건 또 무슨 말인가. 사실도 아니거니와 이 천박한 ‘흥행지상주의’로의 귀결에 대한 결과는 분명 필자 자신에게 돌아올 날이 올 것이다. 빅뉴스의 모든 <디워> 관련 글이 이미 그 ‘흥행지상주의’는 물론 천박한 물타기 전략을 입증하는 증거들이지만.

마지막으로 “프랑스와 독일도 하지 않는 일을 약소국 한국이 왜 하느냐”고 묻느냐면서 “3천만불 투자하여 2억불의 총매출을 올릴 '디워'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하는가, 더 보강해서 지속해야 하는가”라고 재차 확인한다. 우선 이 장밋빛 해석은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안해서 못하는 것이다"라는 심형래의 명언(?)의 동어반복일 뿐이다. 예술영화 지상주의에 빠졌거나 통일 이후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 프랑스와 독일을 끌어온 것도 가당치않지만 돈만 벌면 할리우드의 무시무시한 산업화 전략도 오케이란 뜻이라 무시무시할 따름이다. 할리우드가 수십년 걸린 걸 심형래 감독이 십 년 만에 이뤘다고 춤이라도 춰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는 이제 지겹다.

결정타는 결론이다. “'디워'는 낡은 구지식인들에 지적 파산 선고”라는 명제 안에는 “새로운 현상와 평론 영역”, 다시 말해 대중의 편에서 글을 쓰는 자신은 ‘신지식’인이고, 아리스토텔레스를 거론한 진중권은 “이미 유럽에서조차 폐기처분 된 낡은 이론을 베껴와, 그대로 한국에서 팔아먹는 사대주의적 지식 잡상인들의 기득권”이라는 해괴한 이분법이 숨쉬고 있다.

여기서 한 술 더 떠 “낡은 지식인의 기득권 투쟁에 공범자로 활약한,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 등의 매체 등은 아마도 '디워'의 세계 흥행 성적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소위 진보 담론의 언론들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선다. “새로운 현상과 영역이 발생하면, 새로운 담론이 필요하다. 이러한 순리를 거부한다면, 낡은 지식인들은 물론 이에 공모한 매체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아무리 좌, 우가 불분명한 신자유주의 체제라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지라고? 그럼 조, 중, 동과 새천년을 ‘신지식’으로 열어 나갈 건가?

변희재가 흑, 백 논리는 무시무시하지만 꽤나 새롭다. 대중과 영합하지 않는 세력과 자신의 시각에서 노무현 정권과 최소한의 ‘코드’가 맞았으면 모두 구시대 권력이 되는 셈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킹왕짱’이요 ‘흠좀무’한 정의다.

“'디워'는 이러한 구시대 권력의 교체를 위한 시발점에 불과하다. 앞으로 수많은 '디워' 현상이 벌어지면서, 영화권력은 물론 지식권력과 언론권력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는 심형래 감독이나 디워팬들이 의도한 바는 아니다. 그들은 단지 '디워'를 더 많은 세계인들에 알리기 위해 뛰었을 뿐이며, 이는 시장논리나 팬덤 현상으로 볼 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구세대 지식인들 때문에 권력 변화 현상이 따라올 뿐이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시장논리나 팬덤 현상. 이에 영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영화평론가가 아님에도 지속적으로 <디워>를 찬양하고, <화려한 휴가>와 노무현 정부를 엮어 온 변희재. 문화 현상을 균형 있게 해석하고 비판적 시각을 갖지 못하고 영합하는 것. “자신들의 앞길조차 헤아리지 못하는 자들은 평론을 하고 기사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는 변희재 자신이 참으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다. 아무리 빅뉴스를 띄우기위한 언론플레이고,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활약할 2008년이라도 말이다. 진정 자신의 글을 보고도 부끄럽지 않은가?

이제 좀 그만하시라. 월드컵과 황우석을 지나 <디워>에 까지 다다른 이 광기의 연쇄극. ‘국가’와 ‘국익’에 열광하는 대중에 기댄 매체들과 변희재 같은 글쟁이들. 영화를 예술로 취급해달라고 읍소할 생각은 없다. 다만 가증스러운 물타기로 여론을 호도하지나 말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이제 그만 심형래를 우려 먹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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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나잘하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나잘하세요

    2008.02.09 18:26
  3. 나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또 디빠들 납셨구먼
    글의 맥락은 읽지도 않고...오로지 심형래 얘기만 나오면 앞뒤 안가리는 꼬락서니 하고는. 이게 심형래 욕하는 글이냐? 초딩만 여기 오나...쯔쯔. 특히 너나 잘하세요. 이놈! 집에가서 엄마 모시고 와 임마!

    2008.02.09 19:22
  4. sablei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래같은 늠들
    아직도 심형래 씹는늠이있네

    2008.02.09 20:32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dhrtntngusal BlogIcon 부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수익 5500만달러라 하셨는데 이거 반토막 내셔야 맞는거 아닌지요?
    반은 극장이 먹을 몫같은데요

    2008.02.09 20:52
  6. Favicon of http://blog.daum.net/jan4700 BlogIcon 터미네이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 뭐 볼만하더구만.. 우리나라에 이만한 cg를 만들수 있는사람 없다.. 이제는 용기를 줘서 다른 작품으로 세계시장 석권을 응원해야한다..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ㅉㅉ 앞으로 만들 영화는 무궁무진하다. 영국은 이야기를 꾸미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세익스피어를 봐도 그렇고 거의 모든 영화 원작은 영국것이 아주 많다..우리도 옛날 이야기를 작 각색해서 살을 붙이고 재미있게 만들면 세계시장에서도 통할것이다.
    문화의 힘은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줍니다.. 해리포터만 봐도 그렇다.전세계 돈을 다 쓸어간다.. 미스사이공, 캣츠,레미제라블등 수많은 뮤지컬,영화등등 이들은 버는 돈은 상상을 초월한다..
    과거 쥬라기공원이 처음 나올때 정말 충격이었다..실감나는 공룡들.. 이영화 한편으로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1년동안 미국에 수출한돈과 맘먹는 돈을 벌어갔다..굴뚝없는 산업인것이다.이제 문화는 21세기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인것이다..우리가 한류로 엄청난 국가이미지 상승과 수출에 기여했다.. 앞으로 우리 모두 응원하자. 힘을 실어주자.. 감사합니다..

    2008.02.09 21:10
  7. 거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환자들 많네.
    위에 글 어디에 디워가 후지다라는 얘기가 한마디라도 있니?
    디워 얘기가 아니야 이 등심들아
    디빠들은 왜 하나같이 애들이 글도 못읽고, 논점이 뭔지도 파악못하고, 지능은 아주 저렴한 단세포들밖에 없는거냐?
    하긴 대가리가 안받혀주니까 디워에 열광하고 변희재글 따위에 헤롱대는거겠지 풉

    2008.02.09 21:38
  8.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과 황우석을 지나 <디워>에 까지 다다른 이 광기의 연쇄극] 진짜 한심해서 기가 막힐 일이다................ 진중권 교주님의 선동에 따라 똑같은 논리로 무장해서, 마치 독재정권이 [빨갱이몰기]논리를 답습하다니.... 제발 스스로나 이런 광기를 접고 냉정하게 생각좀 해주면 안될까..... 진중권 교주님이 이건 [제2의 황우석]이라고 선언하고 그 똘마니들이 돌아가면서 똑같은 논리와 사고로 한치의 의심도 없는 이런 광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2008.02.09 21:40
  9. cool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건 <디워>의 지금까지 현재까지 해외 수익은 미국 내 극장 수익 1,000만 달러, DVD 판매와 대여 수익 중간집계 약 2,200만 달러, 그리고 해외 극장 수익 약 300만 달러를 모두 합쳐 3,500만 달러가 전부다. 결국 아직까지 국내 관객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미국 내 마케팅 비용을 댄 것이고, 또 그걸 발판으로 유럽이나 일본 진출을 이뤄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지탱할 수 있는 건 국내 수익 5,500만 달러가 종자돈이 되어준 셈이다.]==> 당신의 굳은 믿음과 신념이 존경스럽긴 하지만, 그렇게 그럼 국내에서 1000만명돌파하고 해외에서 단돈 몇백만달러도 벌까말까한 다른 영화에 대해선 그동안 왜 그리 침묵했는지 부터 말해주면 좋을듯하다.

    2008.02.09 21:42
    • 다른 영화가  수정/삭제

      디워처럼 헐리웃을 정복할꺼라면서 설레발 쳤냐? 그리고 제작비 또한 한국시장에서 합리적인 규모였기에 디워랑 비교할 필요가 없는거지...

      2008.02.09 23:49
  10.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절라디안 좆을 까라 이 씹새끼야.
    어차피 진중권따위의 좆밥은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사라질테고,희재가 말한대로
    “새로운 현상과 영역이 발생하면, 새로운 담론이 필요하다. 이러한 순리를 거부한다면, 낡은 지식인들은 물론 이에 공모한 매체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한걸레와 경향 프레시안등은 이제 없어진다. 파산하는것이다.
    남는 건 변희재 이새끼 말고는 없다.
    희재 똥구멍을 핥아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

    2008.02.09 22:03
  11. anakist9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가 흥행에 성공한다고 해서 진중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디워가 흥행에 실패한다고 해서 진중권이 옳고, 변희재가 틀린 것도 아니오.

    진실은 디워는 그냥 볼만한 수준의 고만고만한 영화였을뿐이고, 그걸 진중권은 자기가 말하는 일상적 파시즘을 까기 위해서 오바해서 끌어내렸을뿐인거요. (까고 말해서 만약 심형래가 만든 디워가 반지의 제왕을 넘다드는 명작이라고 해도 진중권은 디워를 깠을꺼요. 왜냐면 애초에 디워를 까고 싶었던게 아니라 디워팬을 까려다 보니 덩달아 디워를 깔수밖에 없었던거니)

    2008.02.09 22:16
  1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하야 “‘디워’ 매출 1억불, 구지식인에 파산선고” 부제는 더 가관이다. “‘디워’ 팬카페 수준의 정보도 없는 지식인들”

    하성태란 분이 쓴 글을 읽다,
    변희재란 사람이 썼다는 매출 1억불이 갑자기 수익 1억불로 둔갑하고 총매출 순매출이 등장하는걸 보고 짜증이 나서 스크롤을 내려 버렸습니다.

    변희재씨는 매출이란 단어를 썼다는데,
    왜 하성태씨는 수익을 찾고 있는지..
    매출과 수익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매출과 수익에 대한 기본적 개념도 없이 혼동해서 쓰는 분의 글에 짜증도 나고, 자극적인 제목에 낚여서 달려왔다 버둥거리는 제 모습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2008.02.09 22:18
    • boxoffice  수정/삭제

      영화 매출은 그냥 흥행수익이라고 통상 부르는데 웬 매출과 수익구분? 그리고 니가 말하려고 했던건 순이익이겠지?
      수익-비용=순이익 ok?

      2008.02.09 23:58
  13. 둘다 고마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빠든 디까든 다 한국영화발전을 위한건데 뭐그리 대척점을 세우나...
    그나저나 over her dead body 안보길 권함.. 보다 짜증나서 나와 버렸다.. 이런 하빠리 헐리웃 영화에 비하면 디워가 백배 나음..

    2008.02.09 22:48
  14. 밥은먹고 다디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를까든 뭘하든 상관은 없지만 글쓴놈 참 어이없는놈일세 ㅋㅋ
    매출과 순익도 모르면서 까대기만 하니원 ㅋㅋ
    에혀 밥먹고 이러는거 니 부모는 아냐? ㅉㅉ

    2008.02.09 23:58
    • 배부르냐?  수정/삭제

      너 밥은 먹고 다니나?? 부모님은 알고?? 얘기하려면 제대로 반박을 하든지 고작 들어와서 하는게 부모님타령이냐??디빠들은 인신공격이 취미??아니면 니수준만 그러냐?

      2008.02.10 09:45
  15. ...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부정하는 이는 부정적인 면만, 긍정하는 이에게는 새로운 면도 보인다..

    처음부터 디워어쩌구 논란을 일으킨것은 배아파하던 어린아이들이었으며, 심형래씨의 말한마디에 논리적철학적 이런저런것들을 붙인것도 그들이다..

    심형래씨의 말이 문제가 되냐? 자기가 만든 것을 홍보하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냥 넘어가도 하등 문제가 될 것 없었다.

    게다가, 처음엔 쓰레기 영화라 하더니 이젠 매출가지고도 까대는 건가.. 정말 쓰레기같다..

    2008.02.10 10:27
  16. d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작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허접한 개쓰레기 영화가지고 이런 글들이 계속 나온다는 건 진짜 창피하다....과정이야 어찌됐든 돈만 벌면 된다는 식의..디빠들...쯧쯧

    2008.02.10 11:11
  17. 낚시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워> 우려먹는 '블로거들', 이제 그만!
    그만 좀 까라, 그만 좀 우려먹자.
    디워가 니들 밥먹여주니까 좋지? 사람들 관심받아서 좋고.
    이런거는 이제 그만 하자

    2008.02.10 12:00
  18. 아 답답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좀 읽고 덧글을 달라고 이 멍청이들아. 이 글의 요점이 디워나 심형래를 까는 거야? 계속 디워가지고 뻘글날려서 관심받는 변희재에 대한 반박글이잖아. 읽어보지도 않고 순 말같잖은 소리들만 하고자빠졌네. 피해의식에 젖어가지고 발끈하긴.

    2008.02.10 12:13
    • 바본가  수정/삭제

      이 글이 디워를 까는거지.. 바본가? 너부터 글을 좀 읽어라. 아주 멍청한게 초반 중반 디워 까다 결말 몇문단 디워 우려먹지 말라는 글 가지고 주제가 결말에 있다고 생각하는 병신은 글 읽다가 중간내용 다 까먹어 첨부터 글 읽는 붕어인가?

      2008.04.26 12:24
  19. Favicon of http://www.mgoon.com/view.htm?id=1380404 BlogIcon 재벌집 딸 모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갑니다. 행복한 2월 보내세요

    2008.02.10 14:25
  20. 무서워서 도전하겠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명박의 영어몰입논리는 찬성하지 않지만, 진중권이가 뭐라고 나불대든 이시대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국제적으로 성공하기는 힘든 시대죠. 전세계인이 한국어를 할줄알면 모를까, 영어가 공용어처럼 되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진중권이는 '우랄알타이어의 숙명'어쩌고 하면서 '어차피 안되는 발음 잘할려고 하지말고 국어에 더 신경을 쓰자'더군요. 디워에 대해서도 TV토론에서 한다는 말이 '어차피 우리는 헐리우드에 안된다'더군요.

    이거 진중권이 무서워서 도전하겠습니까? 기업, 국가 연구개발에 몰두하는 박사님들을 전부 병신으로 만드는게 '어차피 안되는거'인데요, 진중권씨는 어차피 죽을거 왜 사시나 모르겠습니다. 식량만 축내고.

    심형래씨가 무슨 철학가도 아니고, 단지 영화사업에 도전해보겠다는 순진한 사람한테 아리스토텔레스까지 들먹여가면서 반대논리를 들이미는 꼴은...

    어둠속에서 촛불 켜볼려는 사람에게 '어차피 별로 밝지도 않은거, 형광등을 못달거면 꺼라'면서 소방차를 부르는 꼴이죠.

    2008.02.16 14:01
  21. dgds  수정/삭제  댓글쓰기

    ●♡♡● n♥o♥r♥a♥i6♥9♥.♥c♥o♥m ●♡♡● ㅣ처ㅣ음ㅣ가ㅣ출ㅣ했ㅣ는ㅣ데ㅣ 갈ㅣ곳ㅣ이ㅣ없ㅣ네ㅣ요ㅣ ㅣ하ㅣ룻ㅣ밤ㅣ만ㅣ 재ㅣ워ㅣ주ㅣ세ㅣ요ㅣ ㅣ말ㅣ잘ㅣ듣ㅣ고 ㅣ 원ㅣ하ㅣ는ㅣ대ㅣ로ㅣ ㅣ다ㅣㅣ해ㅣ줄ㅣ게ㅣ요ㅣ ㅣ학ㅣ끈ㅣ한ㅣ 오ㅣ빠ㅣ들ㅣ만ㅣ불ㅣ러ㅣ주ㅣ세ㅣ요ㅣ

    2009.06.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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